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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학총장 인터뷰 (10)] 서거석 대교협 회장 "대입전형 개선안 내달 중 내놓을 것… 지역대학 육성 필요" 2013-05-20 11:13:16
3개 전문대학원을 순회하며 교수 간담회를 했어요. 학교의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교수들이 직접 말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거죠. 학생들과도 매학기 대화 시간을 가져요. 학생회 간부 300여 명을 한데 모아 끝장토론을 벌이곤 했습니다.그렇게 하니 실질적 성과가 나왔습니다. 교수들이 많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 2013-04-09 17:16:35
협력중소기업을 방문하는 ‘경영진의 찾아가는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소통해 돈독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돼온 구매상담회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윈-윈(win-win) 협력모델 가운데 하나로, 협력중소기업들로부터...
[울산·포항] 한수원, "울진 ·월성· 고리· 영광 원전에서 중기 제품 판로지원" 2013-04-02 16:36:26
협력중소기업을 방문하는 ‘경영진의 찾아가는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소통해 돈독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돼온 구매상담회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윈-윈(win-win) 협력모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구매사업단 김...
'슈퍼쇼 5' 슈퍼주니어의 체력? "아직 죽지 않았구나 보여줄 것" 2013-03-25 14:24:42
간담회에서 규현은 "작년보다 나이가 더 많아졌다. 내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부치는 순간이 왔지만 멤버들이 개개인별로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대중들이 보시기에 '아직 슈퍼주니어 죽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슈퍼주니어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예성은 "슈퍼주니어가...
'슈퍼쇼 5' 슈퍼주니어 려욱, S.E.S 바다 분장은 "성공한 팬의 모습" 2013-03-25 12:01:58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슈퍼주니어는 23일 가진 1회차 공연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특히 평소 s.e.s 팬이라고 밝혀왔던 려욱은 공연에서 s.e.s의 바다로 여장했다. 이에 대해 "적극적인 바다 누나가 어제 무대 위로 깜짝 등장했다. 계획에 없었는데 강인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우연치 않게 분장쇼 얘기가...
슈퍼주니어 강인 "4년 만에 '슈퍼쇼 5'서 서른 즈음에 선곡한 이유는…" 2013-03-25 10:20:49
기자간담회에서 강인은 "4년 만에 '슈퍼쇼'에 함께 하게 됐다. 혼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것을 멤버들이 끌어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무대 많이 준비했다"라고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슈퍼쇼 2'를 하고 군입대를 했었다. 다시 돌아와서 함께 해보니 멤버들이 그때나...
LG전자 노조, 선진 노경문화 해외법인 전파 2013-03-21 11:00:35
여의도 본사와 평택·창원사업장을 순회하며 사업장별 USR 활동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다음 달에는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를 비롯한 간부들이 브라질법인을 방문해현지 노조와 상호 신뢰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 등의 행사를 할 예정이다. LG전자 노조는 2010년 업계 최초로 노조도 노조원의 권익 신장뿐...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BBQ, 한국적 프랜차이즈 시스템 정착…'치킨 대학' 거쳐간 교육생 1만명 2013-03-07 15:31:24
윤 회장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벌이는 ‘전국 가맹점 간담회’가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에는 지난달 18일 서울에서 시작해 경기, 강원, 경상, 전라 지역은 물론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 1~2회에 걸쳐 ‘가맹점 마케팅 위원회’도 열린다. 이 위원회에서는 판촉, 광고, 이벤트에 대한...
<中企 수출지원 코트라 중심으로?>(종합) 2013-03-07 11:44:58
순회 간담회에서는 수출지원체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A사 관계자는 "국내와 국외 업무가 분산돼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며 "복수기관체제로 가되 국내외 업무를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B사도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중진공 등의 수출지원기관들이 각각의 장점을...
<코트라 中企 수출지원 독점?…무역업계 부정적 기류> 2013-03-07 06:03:05
전국 순회 간담회에서는 코트라의 무성의와 비전문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전남 대불공단에 입주한 A사는 "코트라가 중진공 인큐베이터 사업을 넘겨받았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중소기업 지원보다는 국회의원이나 관료들 의전에만 신경쓴다"고 꼬집었다. B사도 "관료의식이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