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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17일~23일) 2017-04-16 08:00:05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치코티 앙골라 외교장관 접견 (16:00 정부서울청사) ▲ 외교부, 한-앙골라 외교장관회담(16:30) [경제ㆍIT] ▲ 중기청, 미래경제문화포럼 특강(07:00 서울 은행회관) ▲ 농식품부, AI,구제역 일일점검회의(08:30 세종) ▲ 농식품부, 국내관광 활성화 선포식(09:00 서울 롯데호텔) ▲...
[대우조선 '기사회생'] 대우조선에 2조9000억 신규자금…수주절벽 넘어야 '정상운항' 2017-04-14 19:26:42
위기의 원인으로 꼽히는 선박 인도 지연 문제도 해결돼야 한다.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은 대우조선이 건조를 마친 드릴십 2기(약 1조원)를 1년 넘도록 인수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드릴십 등 선박 인도가 지연되면 대우조선은 돈을 못 받아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이태명/안대규/정지은 기자 chihiro@hankyung.com 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4 15:00:02
170414-0577 정치-0074 14:51 앙골라 외교장관 공식 방한…18일 외교장관회담 170414-0578 정치-0075 14:53 安측 "'공무원 임금삭감' 주장은 가짜뉴스…법적책임 묻겠다" 170414-0584 정치-0076 14:56 심상정, 김영훈 민노총 전 위원장 선대위원장 임명 170414-0585 정치-0077 14:58 안철수 "아동수당 월...
앙골라 외교장관 공식 방한…18일 외교장관회담 2017-04-14 14:51:43
앙골라 외교장관 회담 등을 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치코티 장관은 오는 18일 윤병세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개발 협력과 국방·보훈 협력, 한반도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특히 "치코티 장관이 국립현충원에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
北매체, 김일성 시대 아프리카와 '옛 영광' 추억 2017-04-14 10:26:29
앙골라, 개발원조를 제공한 토고·탄자니아·기니 등의 사례를 일일이 거론했다. 신문은 "수령님(김일성)께서는 아프리카 인민들이 제일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고결한 국제적 의리심을 지니시고 수많은 나라들의 독립투쟁과 새 사회 건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일성 동지의 현명하고도...
유가 심상찮은 움직임, '원유 감산' 연장 기대감 2017-04-12 14:08:54
쿠웨이트, 베네수엘라, 이라크, 알제리, 앙골라 등 OPEC회원국 5개국과 비회원국 오만은 계속해서 감산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어 감산시기 연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5월 25일에 OPEC의 정기 총회가 개최되며, 이날 추가 감산시기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OPEC이 생산량 목표를 추가적으로 하향조정...
대우조선 P플랜 가면…"2조원 묶인 소난골·시드릴 계약취소"(종합2보) 2017-04-11 15:33:28
인도대금을 받기 위해 한창 협상이 진행 중인 앙골라 소난골 드릴십 2척이 포함돼 있다. 대우조선은 시드릴로부터 드릴십 2척을 1조2천억원에 수주했지만, 계약금액의 20%밖에 받지 못한 상태로 80%에 해당하는 인도대금 1조원의 유동성이 묶여 있다. 소난골과 시드릴은 경영난으로 자금이 부족해 인도 시점이 지났는데도...
대우조선 P플랜 가면…"2조원 묶인 소난골·시드릴 계약취소"(종합) 2017-04-11 11:29:02
진행 중인 앙골라 소난골 드릴십 2척이 포함돼 있다. 대우조선은 시드릴로부터 드릴십 2척을 1조2천억원에 수주했지만, 계약금액의 20%밖에 받지 못한 상태로 80%에 해당하는 인도대금 1조원 규모의 유동성이 묶여 있다. 소난골과 시드릴은 경영난으로 자금이 부족해 인도 시점이 지났는데도 배를 가져가지 못하고 있기에...
대우조선 P플랜시 금융권 4.4조 손실…수은 손실액 최대 2017-04-11 10:37:32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과 파산 위기에 몰린 노르웨이 해양시추업체 시드릴이 발주한 드릴십 4척이 포함돼 있다. 발주 취소 가능성이 있는 선박은 모두 40척이지만 발주처가 건조 의지를 표하고 있는 선박을 제외하면 취소 규모가 8척 정도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대우조선은 발주처를 설득해 나머지 선박은...
대우조선 P플랜 가면…"2조원 묶인 소난골·시드릴 계약취소" 2017-04-11 08:53:50
2척과 인도대금을 받기 위해 한창 협상이 진행 중인 앙골라 소난골 드릴십 2척이 포함돼 있다. 대우조선은 시드릴로부터 드릴십 2척을 1조2천억원에 수주했지만 계약금액의 20%밖에 받지 못한 상태로 80%에 해당하는 인도대금 1조원 규모의 유동성이 묶여 있다. 소난골 드릴십도 계약금의 20%만 받은 상태로 아직 1조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