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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완성차회사의 또 다른 이름, '조립 공장' 2016-06-23 08:10:06
완성차공장은 조립공장일 뿐이니 말이다. 권용주 편집장 soo4195@autotimes.co.kr ▶ [칼럼]디젤 승용차 확대, 누가 주도했을까 ▶ [칼럼]자동차, 디지털과 동행하다 ▶ [칼럼]디젤 강국 독일도 디젤 외면하나 ▶ [칼럼]자동차 밀어내기에 얽힌 고도의 심리전 ▶ [칼럼]bmw의 자신감이 낳은 '잔존가치 62%'
벤츠파이낸셜, "매달 차 값 1%만 내세요" 2016-06-22 14:20:40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금융 실행 등 여러 옵션을 가질 수 있다. 계약 만료 후 매각시 잔존가치보다 실차 가치가 높으면 차익을 돌려받고, 가치가 낮으면 손해를 보존 받는다. 무이자 할부도 마련했다. 선수금 25%, 계약 기간 36개월의 조건으로 amg를 포함 모든 컴팩트카 라인업이 해당된다....
포르쉐파이낸셜, "카이엔 디젤 월 80만원에 이용하세요" 2016-06-21 15:57:57
밝혔다. 포르쉐파이낸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카이엔의 리스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 카이엔 디젤을 살 경우 3년 뒤 최대 5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며, 구입자는 계약시점에 산정한 잔존가치 외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격이 1억1,500만 원인 카이엔 디젤을 선납금 30%, 36개월 할부, 50%...
[칼럼]디젤 승용차 확대, 누가 주도했을까 2016-06-20 11:20:12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lpg도 rv의 길을 다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칼럼]자동차, 디지털과 동행하다 ▶ [칼럼]디젤 강국 독일도 디젤 외면하나 ▶ [칼럼]자동차 밀어내기에 얽힌 고도의 심리전 ▶ [칼럼]bmw의 자신감이 낳은 '잔존가치 62%'
[칼럼]소형차에 관대한 중국과 인색한 한국 2016-06-16 11:02:13
줘야 할 명분이 있다는 뜻이다. 권용주 편집장 soo4196@autotimes.co.kr ▶ [칼럼]디젤 승용차는 미세먼지의 주범일까 ▶ [칼럼]자동차, 디지털과 동행하다 ▶ [칼럼]디젤 강국 독일도 디젤 외면하나 ▶ [칼럼]자동차 밀어내기에 얽힌 고도의 심리전 ▶ [칼럼]bmw의 자신감이 낳은 '잔존가치 62%'
중독성 있는 기아차 모닝 영어강의, `굿모닝잉글리시` 2016-06-15 10:00:01
스포츠편, 잔존가치편, 사양가치편 등 총 3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영어의 오역에서 오는 재미와 더불어 차량의 특장점을 쉽게 설명하는 이번 영상은 자동차 광고영상에 처음 소개됐다. 영상은 SNL 여러 콩트에 등장했던 리아,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역을 맡은 맥기니스가 등장한다. 스포츠편에서는 "모닝스포츠를...
인피니티, 중고차 가격 높이기 착수…인증 사업 시작 2016-06-13 08:20:03
신차 구입자들이 중고차 가치를 눈여겨 보기 때문이다. 인피니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유한 인피니티차의 잔존가치를 높이는 건 수입사나 판매사의 몫"이라며 "정밀점검이라는 신뢰있는 과정을 통해 중고차 구매에 대한 우려를 없애는 것도 목표"라고 설명한다. 믿을 수 있는...
[칼럼]골리앗 현대기아를 겨냥한 부품 개미의 반항 2016-06-13 08:18:03
개미들의 외침이니 말이다. . 권용주 편집장 soo4195@autotimes.co.kr ▶ [칼럼]디젤 승용차는 미세먼지의 주범일까 ▶ [칼럼]자동차, 디지털과 동행하다 ▶ [칼럼]디젤 강국 독일도 디젤 외면하나 ▶ [칼럼]자동차 밀어내기에 얽힌 고도의 심리전 ▶ [칼럼]bmw의 자신감이 낳은 '잔존가치 62%'
토요타의 좋은 차 만들기 고민, 들여다보니 2016-06-13 07:50:51
도모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차체 구조다. 복잡하게 얽힌 차체의 구조와 용접을 단순하게 바꾸되 강성은 높였다. 덕분에 주행 중 미끄러짐이 줄어들고, 흔들림도 이전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피력했다. br>▶ 현대차, 독일 카셰어링 업체에 투싼 fcev 공급 ▶ 볼보차코리아, 6월간 s60 d4 잔존가치 43% 보장
두산밥캣 자회사, 손자회사에 흡수합병 2016-06-10 17:08:36
법인은 소멸되고 클락사가 잔존법인이 된다. 클락사는 건설 장비 등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합병 목적으로 자회사 관리체계 간소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내세웠다. 회사 측은 "완전모회사와 완전자회사 사이의 합병"이라며 "소멸회사인 모회사기존 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