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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르다김선생 불공정거래로 공정위에 신고 2016-03-31 16:05:25
지난 1월29일 점주협의회를 구성해 가맹본부 측에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가맹본부 측은 점주협의회 회장이 운영 중인 점포를 포함해 3곳에 대해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경기도는 가맹점주협의회와 공동으로 바르다김선생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를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현재 바르다김선생 가맹본부는...
바르다김선생, 가맹점주에 무더기 '내용증명' 발송 논란…왜? 2016-03-30 15:22:32
점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식자재 비용 탓에 원재료와 포장비용 등이 제품 가격의 50%를 넘는다는 게 가맹점주협의회 측 주장이다. 박 협의회장은 "분식 메뉴에서 원재료 비용 등이 제품 가격의 절반을 넘는다는 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며 "인건비나 임대료, 세금을 제외하면 프랜차이즈가 흑자를...
피자업계, 본사-가맹점 상생협약 '공염불'…미스터피자·피자헛 갈등 격화 2016-03-17 16:45:14
점주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주재 하에 상생협약을 체결했지만, 오히려 갈등은 더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미스터피자와 피자헛 본사가 상생협약 이행을 소홀히 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주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이학영 더민주 의원 주재 하에 ▲매 분기별 정례적 회의 ▲광고비 집행내역...
미스터피자 가맹점協, 상생협약 무시하는 본사에 "뿔났다" 2016-03-15 17:54:38
점주들의 불만이 고조됐다. 이에 미스터피자 본사와 가맹점협의회 간의 갈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후 4시께 서울 방배역에 위치한 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가맹점협의회 점주들은 치즈가격 폭리 및 상생협약 파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가맹점에서 모인 인원은 200여명(주최측...
공정위, 유한킴벌리 '갑질 의혹' 무혐의 결론 2016-02-14 19:35:20
점주 협의회 신고로 2014년부터 유한킴벌리 본사의 ‘대리점 간 차별적 취급’ 등 여섯 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공정위는 ‘유한킴벌리 본사가 대리점별로 판매 목표를 강제로 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판매장려금 제도를 운영했지만 자발적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수단이지...
남양유업, 소외된 이웃에 연탄 배달 봉사 2015-12-11 10:30:00
점주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행사는 남양유업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3년 이후 매년 대리점주들과 힘을 합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이번 연탄 배달에는 채원일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 회장과 회원 10여명, 남양유업...
채선당, 9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015-12-07 16:26:58
가족점주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가족점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신뢰 관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야채가 신선한 집`이라는 채선당은 천연재료로 만든 육수에 친환경 채소와 호주산 청정 쇠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샤브샤브.월남쌈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는...
`남양유업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화장품 업계 영향은? 2015-12-03 11:54:29
대리점주에게 폭언을 하며 물량 떠넘기기를 한 내용을 담은 녹취 파일이 공개된 것을 게기로 식품은 물론 화장품 업계까지 `갑의 횡포` 논란이 일면서 제기된 법안이다. 본사와 대리점의 관계를 하도급에 준하는 것으로 보고 대리점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 진 이번 법안은 대리점거래 계약서 작성 의무화와 물량...
[댓글多뉴스] 닭고기 업체 치킨런에 웃는 건 치킨 프랜차이즈... 네티즌 "치킨에 금이라도 발랐나" 2015-11-30 13:04:32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이 과도한 이익을 챙긴다"고 비판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영업이익은 계속해서 높아졌다. BHC의 경우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272.3%, 네네치킨은 2011년부터 작년까지 138.1%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프랜차이즈 기업가 정신 & 상생] 죠스푸드, 식재료 품질 최우선…물류·마케팅에 지속 투자 2015-11-04 07:00:00
상호작용, 즉 의사소통이다. 죠스푸드는 가족점주협의회를 운영해 가맹점주의 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용하고 있다. 본부가 소비자 불만(voc)을 접수해 가맹점을 지도하고 개선한다.[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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