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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조용히'…故구본무 회장, 차분한 분위기 속 발인 2018-05-22 10:05:17
발인식이 끝났다. 발인식에는 LG(하현회)·LG전자(조성진)·LG유플러스(권영수)·LG화학(박진수)·LG디스플레이(한상범)·LG생활건강(차석용) 등 그룹 계열사 부회장단도 참석했다. 이날 발인제부터 장의차가 장례식장을 떠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30분이었고, 이 중 취재진에 공개된 부분은 3분 남짓 진행된 운구 과정이...
故구본무 회장 이틀째 '추모행렬'…허창수·LG임원단 조문(종합2보) 2018-05-21 21:43:03
표한 뒤 급거 귀국해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등 40명의 LG그룹 임원단이 단체로 빈소를 찾았다. 차석용 부회장은 조문 뒤 빈소를 나가며 기자들에게 "황망하고 할 말이 없다"면...
구본무 회장 별세…이틀째 이어진 추모행렬 2018-05-21 17:34:49
조문에 나섰습니다. 오후에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던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부회장단은 오후 두시 반 경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현재 빈소에는 상주인 구광모 LG전자 상무와 구본무 회장의 동생...
주목받는 구광모 '인맥'‥제갈량 찾아라 2018-05-21 17:21:05
비교적 젊은 50대 사장들이 구광모 상무와 함꼐 미래 비전을 연구할 거란 관측입니다. 특히 구광모 상무가 LG전자에만 10년 가까이 재직하며 미주법인과 창원사업장 등에 서 근무한 만큼 주력계열사 수장인 조성진 부회장과의 스킨십이 더욱 주목됩니다. 가전사업이 여전히 호황이지만 부진한 모바일 부문과 걸음마...
[ 사진 송고 LIST ] 2018-05-21 17:00:01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05/21 15:18 서울 진연수 빈소 찾은 조준호 LG인화원장 05/21 15:19 지방 손현규 인천항 정박 대형 화물선에 화재 발생 05/21 15:20 지방 정성호 현대 모터스튜디오, '울트라 코리아 2018' 고객초청 이벤트 05/21 15:21 지방 임미나 [신간] '아씨방 일곱 동무' 리커버...
故구본무 회장 이틀째 '추모행렬'…허창수·LG그룹 임원단 조문(종합) 2018-05-21 16:05:19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등 40명의 LG그룹 임원단이 단체로 빈소를 찾았다. 차석용 부회장은 조문 뒤 빈소를 나가며 기자들에게 "황망하고 할 말이 없다"면서 "(구...
LG 6인 부회장단, 故 구본무 회장 조문 2018-05-21 16:00:52
lg 부회장은 전날부터 빈소를 지키며 외빈을 맞았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 권순황 lg전자 b2b사업본부장(사장),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
구광모 상무 '4세 경영'… 1969년과 비슷한 승계과정 거칠 듯 2018-05-20 18:25:29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6명이다. 이들은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는 물론 다른 계열사의 일상적인 경영활동도 챙기며 구광모 상무를 지원할 전망이다. 그룹 차원의 결정이 필요할 때도 자신의 전문 분야를 토대로 구 상무에게 조언할 것으로 예상된다.lg그룹에 따르면 이 같은 체제는...
막 오른 LG 4세 경영…LG호 새 선장 될 구광모는 누구(종합) 2018-05-20 14:34:21
권영수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이 계열사별 경영을 책임지되, 구 상무는 큰 틀의 경영 방향이나 미래 먹거리 발굴 등에 주력할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인수한 오스트리아 자동차 헤드램프 업체 ZKW나,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 전장(전자장비)사업...
구광모 상무 LG 경영권 승계···‘4세 경영’ 본격화 2018-05-20 11:47:40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들이 구 상무를 보좌할 것으로 보인다. (주)lg의 지분 6.24%를 가진 구 상무가 고 구본무 회장(11.28%)과 생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지분(3.45%)을 모두 상속받기 위해서는 1조원에 육박하는 세금을 내야 한다. 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