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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기업청 2014-12-18 16:12:35
전보] △ 중소기업정책국 규제영향평가과장 부이사관 김한식 [과장직위 승진] △ 중소기업정책국 지역특구과장 서기관 김 상 태 △ 생산기술국 기술개발과장 서기관 김 지 현 △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서기관 정 영 훈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서기관 이 상 창...
[삼성 임원 인사] 33살 상무 승진 누군가 했더니… '천재' 외국인 과학자 발탁 2014-12-04 10:27:21
2014년 중국 왕통 부사장에 이어 세번째 본사 직위 외국인 부사장이다. 스틸 신임 부사장은 북미 지역 내 회사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대외협력 활동을 통해 삼성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 글로벌 시장 및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의 중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 상무 승진자는 총 8명이다. 프라...
[삼성 임원 인사] 삼성전자 승진 165명 그쳐, 1년새 28% ↓…반도체 약진 2014-12-04 09:36:34
부사장, 2014년 중국 왕통 부사장에 이어 세번째 본사 직위 외국인 부사장이다. 삼성그룹 측은 "특히 30대 해외 현지인의 본사 임원 승진이라는 파격을 통해 실력과 성과에 기반한 인사철학을 재천명했다"며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은 해외 인력을 과감히 발탁해 성과...
철도공단 '비리커넥션' 불식 인사…특정학교 출신 배제 2014-11-18 16:01:38
공단의 핵심보직이자선임직위인 건설계획처장을 철도학교 출신의 토목직에서 비 철도학교 출신의 사무직을 앉히는 등 인사 개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의 인사 관행을 깨고 철도납품 비리 등의 원인으로 거론돼온 철도학교 출신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없애고 소위 '철피아' 인식을 불식시키려는...
한국철도시설공단, "탕평인사로 철피아 인식 바꾼다" 2014-11-18 15:22:22
이번 인사에서 철도공단은 부장이상 직위에 대해 부서별 철도학교 출신 비율을 50%이하로 낮췄다. 철도고 또는 철도대 출신이 직속 상하관계에 같이 배치되지 않도록 지휘관계상의 교차인사를 단행했다. 또 내달 있을 차장이하 직원에 대한 2단계 탕평인사를 포함, 연말까지 철도학교 출신의 부서별 편중을 대폭 해소하기로...
이건희 회장 둘째 사위 김재열, 제일모직 석 달 만에 사장 진급 '파격인사' 2014-11-14 04:01:31
작년 말 그룹 인사 때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지만 석 달 만에 다시 한 단계 진급한 것이다. 김 사장의 승진은 보수적 삼성 인사스타일로 보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김 사장이 오너 일가이기는 하지만 삼성그룹 내에서 사장이라는 직위가 갖고 있는 무게로 볼 때 단순한 스포츠계에 대한 예우 차원으로는 보기 힘들다...
윤호중 "기재부 개방형 직위, 5년간 내부출신이 절반 넘어" 2014-10-16 09:40:31
위해민간에도 문을 열어주자는 취지로 도입한 '개방형 직위'를 사실상 내부 승진·보직이동 인사에 이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재부의 14개 개방형 직위 충원인원 24명 중 14명이 기재부 내부 출신, 9명이 다른 부...
`신의 직장` 마이다스아이티 채용합격자 10/7 오늘 발표...발표 시간이...? 2014-10-07 16:26:03
승진 제도와 정년 없는 종신고용제도를 운영하며 근무연한에 따라 부사장 직위에 오를 때까지 자동 승진을 보장한다. 기본급만으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대기업 수준(신입 초임 연봉 4000만 원)을 유지하고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오르는 대신 야근 수당 등 각종 수당은 제공하지 않는다. 구내식당에서 호텔식...
[여론 광장] "日 잃어버린 20년은 저출산·고령화로 기업가 정신 쇠퇴한 탓" 2014-10-03 23:47:56
작용할 수 있다. 기업 내 직위는 직원이 창업에 필요한 지적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경험에 노출될 기회에 영향을 미친다. 높은 직위에 있는 근로자일수록 보다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면서 의사 결정자들과 더 많이 상호작용할 수 있고,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창업에 유용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더...
<전문가진단> "KB사태 계기로 관치금융 사라져야" 2014-09-16 11:55:24
직위에 있지만, 은행장이 실권을 많이 행사하는 상황에서 회장이 간섭해 분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낙하산 인사로 분류되는 회장과 행장 간 서로 다른 정치적 배경으로 정권 교체기에 파워게임도 작용했다. 금융당국도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측면이 있다.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