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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장하나, 2R 1타차 선두..리디아 고 2위 2016-02-06 07:16:30
6시27분부터 3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적어내 1타를 줄인 김세영(23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제시카 코르다(22 미국), 렉시 톰슨(20 미국) 등 4명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타수를 줄이지 못 한 전인지(21 하이트진로)는 4언더파 공동 9위다. [온라인뉴스팀]
[LPGA] 리디아 고vs장하나 코츠 챔피언십 우승자는 누구? 2016-02-05 07:25:25
올라섰다.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2개홀을 남긴 채 버디 3개를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 우승자 김효주(21·롯데)는 15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54홀 '노 보기'…펄펄 나는 장하나 2016-02-04 18:51:45
4언더파를 친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 6명의 2위그룹과는 3타 차 독주다. 그는 “ 코스와 궁합이 맞는 것 같아 좋은 예감이 든다”며 “스코어에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간결하게 샷을 하려 했는데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개막전부터 이번...
단독선두 장하나,공동 2위 전인지·김세영<코츠 챔피언십 1R> 2016-02-04 11:02:38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데뷔 첫날부터 선두권을 질주했다.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LPGA...
조윤지 "간절함 되찾으니 골프인생이 달라졌어요" 2016-02-03 18:52:18
7월 bmw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했고 e1채리티오픈 3라운드에선 8연속 버디로 klpga투어 최다 연속 버디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조윤지의 돌풍은 이어질 전망이다. 베테랑 홍진주(33)는 조윤지를 ‘klpga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완성된 선수’로...
올림픽 태극마크 '바늘구멍 경쟁' 불붙어 2016-01-26 17:42:51
전인지(22·하이트진로), 10위 김효주(21·롯데)도 떨어진다.선수들은 저마다 올해 최고의 목표로 올림픽 메달 획득을 꼽고 있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세계랭킹 15위 이보미(28·코카콜라재팬)와 19위 최나연(29·sk텔레콤)도 올림픽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전인지는 “올림픽에 나갈 기회를...
대회 수·상금액 사상 최대…2016 LPGA 관전 5대 포인트 (1) 박인비, 단일 메이저 4년 연속 제패할까 2016-01-03 19:47:58
메이저 대회(kpmg위민스pga챔피언십) 4년 연속 제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일반 대회 연승 기록은 미즈노클래식을 5년 연속 제패(2001~2005)한 안니카 소렌스탐(미국)이 갖고 있다. 하지만 단일 메이저 대회 4년 연속 제패는 아무도 기록하지 못했다.◆‘k골프 파티’ 올해도 이어질까지난해 21승(한국계 6승...
리우올림픽 '8월 금메달 전쟁' 지구촌 달군다 2016-01-01 17:51:32
코츠챔피언십보다 1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올 시즌 lpga투어는 지난해보다 2개 늘어난 34개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도 6300만달러(약 742억원)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lpga투어에 진출한 전인지(하이트진로)가 코리안 돌풍을 이어갈지 관심이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숫자로 본 2015 한국골프] 해외투어서 남녀 47승 합작 'K골프 파티' 2015-12-27 22:17:03
최초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한·미·일 3개 메이저 대회 제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안병훈(24·cj)은 유럽골프투어 bmw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고, 이보미(27·마스터스gc)는 시즌 최다승인 7승으로 일본 프로골프...
김해림 "기부요?…제가 골프채 놓을수 없는 이유죠!" 2015-12-24 18:3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다 잡았던 우승컵을 전인지(21·하이트진로)에게 내줬을 때다. 연장으로 갈 수도 있었던 18번홀 파 퍼팅이 홀컵 1㎝ 옆에 멈춰섰다. 데뷔 8년 만에 찾아온 첫 승 기회를 날린 그는 그러나 환하게 웃으며 보기 퍼팅을 마무리했다. 팬들이 울었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