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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CEO·창업 스마트러닝 프로그램` 제공 2013-01-21 09:39:41
개발됐습니다. `소기업CEO 과정’은 CEO에게 필요한 10가지 핵심 스킬을 세분화해 ‘파워리더십, 긍정혁신, 재무전략, 신사업전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고, ‘창업실전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기업설립, 경영전략까지 창업실전에 필요한 ‘IR사업계획서, 창업절차, 프레젠테이션세무회계, 인재채용’ 등...
[성공창업CEO] "배달음식도 쇼핑하는 시대" 2013-01-21 08:45:00
2013 계사년, “배달음식도 쇼핑하는 시대” 2013 계사년의 가정 경제를 책임질 소비 화두는 ‘알뜰’과 ‘편의’다. 이를 위해 든든한 배달음식의 스마트폰 어플들도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배달음식 어플리케이션의 선두주자격인 ‘배달통’의 ㈜스토니키즈는 ‘배달음식도 쇼핑하자’라는 독특한...
취임식 행사 맡은 연하나로기획은…아시안게임·올림픽·월드컵 행사 '연출' 2013-01-20 20:57:50
1985년 창업 朴 "中企가 맡으면 안되나" 내달 25일 대통령 취임식 행사기획을 맡게 될 ‘연하나로기획’은 중소 행사기획 전문업체다. 연하나로기획은 연세대 응원단장 출신인 송태일 대표(55·사진)가 1985년 자본금 9억원으로 창업한 이벤트 전문 기업이다. 전체 직원은 70여명 정도다. 2011년 매출 240억원에 순이익...
[기로에 선 자본시장] 61개 증권사 순익 45% '뚝' 금융투자업계 '생존 벼랑'에… 2013-01-20 17:10:19
창업 초기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도록 구상된 제3의 주식시장인 코넥스도 아직 개설되지 않고 있다. 기업들의 자금조달 창구로서의 자본시장 기능도 잃고 있다는 얘기다.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은 “자본시장이 활성화되면 기업들의 자금조달도 늘어 경제 전체에 도움이 되는데 현재 상황은 정반대”라며 “증권사의...
지난해 신설법인 7만개 돌파 2013-01-20 17:06:03
총 7만4천162개로 조사됐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 연간 4만~5만개씩 늘던 신설법인은 2010년 6만312개, 2011년 6만5천110개로 늘더니 지난해 처음으로 7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신설법인의 증가세는 중ㆍ장년층의 창업 열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은 "연령대별로 보면 50대의 신설법인 증가비율이 크게...
[취재수첩] '사회공헌' 팔 비트는 금융당국 2013-01-20 17:02:24
창업재단, 대학생 고금리 전환대출사업, 구립 어린이집 건립 등에 자금을 쏟아부었다.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 등을 통한 서민층 금융지원을 제외하고도 은행권이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한 금액은 총 7000억원이 넘는다.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감독당국까지 나서 사회공헌을 더하라고 요구하자 은행들은...
[Travel] 커피향 가득한 강릉 바다서 '힐링타임' 2013-01-20 16:57:15
3명이 투자해 창업한 봉봉방앗간은 폐업한 방앗간을 인수해서 밀가루 대신 커피향을 채워넣었다. 봉봉방앗간 옆에는 커피 체험을 하며 커피 전문서적을 읽어볼 수 있는 명주사랑채도 눈길을 끈다. (033-640-4807)박이추, 김용덕 씨 등이 강릉 커피의 품질을 높인 이들이라면 커피문화를 확산시킨 이는 국내 최초로 상업용...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미소금융·햇살론이 대표적 서민 금융제도 2013-01-20 16:08:59
저소득, 저신용층에게 무담보, 무보증으로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죠. 햇살론은 금융위원회가 농협, 수협,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과 2010년에 만들었습니다.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신용등급 6~10등급 저신용층 또는 연소득 26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 상품입니다. 1월 기준으로 연리 8~11%의 조건으로...
작년 신설법인 7만개 '사상최대'…베이비부머 창업 열풍 2013-01-20 14:06:30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 증가 등에 따른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20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년 12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법인은 총 7만4162개였다. 2000년대 중반까지 연간 4만~5만개씩 늘던 신설법인은 2010년 6만312개, 2011년 6만5110개로 늘어난...
작년 신설법인 7만개 돌파…50대 창업 증가 영향 2013-01-20 12:00:31
7만개를 돌파했다. 신설법인의 증가세는 중ㆍ장년층의 창업 열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연령대별로 보면 50대의 신설법인 증가비율이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해 부도업체 수는 총 1천228개로 파악됐다. 전년도 1천359개에 견줘 소폭 줄었다. 2000년 6천693개에 이르던 부도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