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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2013-05-01 10:13:26
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 김일섭)은 지난 24일 저녁 서울 대현동 assist 서울캠퍼스에서 ‘mba의 모든 것’이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주최기관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문뿐 아니라 서울대, kaist, 성균관대 skk gsb 등 국내 주요 경영전문석사(mba)들이 mba 지원 예정자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고교과정 벗어난 대입 시험 해당 대학교 재정지원 중단 2013-04-30 17:23:57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19년 전통 자랑 … '영업혁신 mba' 주목▶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미니학기제로 유연한 커리큘럼 강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해외 2년 과정 압축한 인텐시브 코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세계 100대 mba에 3년 연속 진입▶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거래소 평균 연봉 `1억1천만원`‥"신도 부러워" 2013-04-30 15:49:08
9천650만원 순이었다. 정부가 30일 공개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를 보면 지난해 기관장 평균 연봉(성과급 포함)은 1억6천100만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다. 기관장 연봉은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이 5억109만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기관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성과연봉이 20% 인상돼 전체 연봉이 전년보다 8.9%...
<부채누적 공기업 연봉 또 인상…거래소 1억1천만원>(종합) 2013-04-30 15:13:29
대규모 적자 정부가 30일 공개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295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493조4천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보다 34조4천억원이 불어난 금액으로 증가 규모로는 최근 4년 동안 가장 작다. 정부의 지난해 부채 증가 예상치 대비 13조2천억원을 감축한 규모다. 부채 규모를...
정부 "의료관광 활성화 막는 규제 풀겠다" 2013-04-29 17:17:51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장은 “각 대학에 창조경영학과를 설립해 삼성전자나 현대차와 같이 10년 후 한국 경제를 이끌 기업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노키아라는 대기업에서 나와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만든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처럼 대기...
[함께하는 사회공헌] "함께 가요, 행복한 동행"…교육·창업·일자리…어려워도 나눔은 쭉~ 2013-04-29 15:35:00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성장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분배도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삼성의 교육기부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나 현대자동차의 소외계층 창업용 차량 제공 등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대기업과...
대전서 어린이날 행사 '풍성'…4곳서 진행 2013-04-28 10:35:45
아빠 요리경영대회와 구조견 및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소방체험, 일러스트 전시 및 환경사랑 미술대회 등도 마련된다. 대전마케팅공사는 다음 달 4∼5일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어린이날큰 잔치'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3D 애니메이션 무료 관람, 레고 조립 경연대회, 도전 골든벨,...
"우리금융 조기 민영화…3원칙 고집 안해" 2013-04-26 17:26:18
경영자(ceo)의 임기는 평균 재임 기간이 10~15년에 이르지만 우리는 너무 짧아 단기 성과주의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지나치게 많은 ‘시어머니’가 금융산업 발전을 막는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보고서는 금융위와 금감원을 통합하고,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금융회사 영업환경이...
[기고] 소상공인 창조경제를 위해 2013-04-26 17:09:29
< 부경대 교수·경영학 > 대형마트의 영업제한, 판매품목 제한,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등으로 어지러운 요즘 그 누가 ‘소상공인 창조경제’를 생각할까. 소상공인은 흔히 아는 대로 가내수공업 유통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에 한정되지 않는다. 소상공인의 분류 기준은 상시 근로자 수이기 때문에 상시 근로자가 10인...
[안현실의 산업정책 읽기] '박근혜 에너지'는 무슨 색깔? 2013-04-25 17:32:35
안현실 논설·전문위원, 경영과학博 ahs@hankyung.com 박근혜정부 에너지 정책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박 대통령이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직접 거론하고 나서면서부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농축’과 ‘재처리’가 전면에 부상하며 오로지 이게 돼야만 사용후핵연료 저장 문제도, 원전 수출도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