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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서프라이즈한 '라인' 실적에 주목-동양 2013-02-08 07:18:39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이 지난해 4분기 놀라운 실적을 보여줬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의 4분기 매출액은 6519억원(전년대비 +13.8%, 전기대비 +10%), 영업이익 2002억원(+10.6%, +21%)으로 집계됐다"며 "3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 348억원은 인건비...
그라비티, 비행슈팅게임 '알파제로' 공개 2013-02-07 19:08:03
네오싸이언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에 서비스하며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스틸파이터, 공개서비스 막바지 준비 '박차' 라그나로크 온라인2, 주사위를 굴리면 선물 '펑펑' 안도라사가,...
엠게임, 밸런타인데이 고백 프로젝트 진행! 2013-02-07 19:08:02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중인 3종의 온라인게임들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혼, npc에게 초콜릿을 가져가 고백에 성공하면 경험치 가득!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http://hon.mgame.com)'에서는 오는 2월 13일(수)부터 3월...
카카오, 작년 첫 흑자…수십억원대 추정 2013-02-07 16:56:43
업계의 추정이다. 카카오는 이달 말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열혈강호2, 첫 번째 정사파 대전 열린다! 2013-02-07 15:41:13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1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2'는 '격투액션'의 슬로건 아래 타격감과 화려한 무공연계기 등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픈과 함께 주요 포털 게임종합 일간검색어 10위 이내의 상위 순위에 꾸준히 랭크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
컴투스, '히어로즈워 for Kakao' 앱스토어 출시 2013-02-07 15:24:16
스토어에도 서비스 중이라 이번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양대 글로벌 오픈마켓 모두에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히어로즈워 for kakao'는 턴 방식의 아케이드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영웅 캐릭터들을 영입해 성장시키고 조합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하며 점차 강한 상대를 이겨가는 재미가 일품인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NHN, 한게임 분사…SNS·모바일게임 '집중' 2013-02-07 12:25:45
모바일 플랫폼과 협력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전략이다. nhn은 현재 라인 전용 게임 3,4 종을 개발 중이며 피쉬아일랜드와 같은 게임도 10여개를 준비 중이다. 반면 분할 후 존속법인은 검색포털에서 벗어나 자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중심으로 sns에서 성과를 이룰 전망이다....
돈 되는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떴다 2013-02-07 10:43:43
함께 만들어갈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시대의 막이 올랐다.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에디터'를 7일 전격 오픈했다. '카카오페이지'는 다양한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카카오페이지'에 실탄 장착 돌입…콘텐츠 얼마나 만들어질까 2013-02-07 10:08:24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시동을 걸었다. 카카오는 7일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에디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누구나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다. 국민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등에 업고 콘텐츠...
NHN, 사업별 마진 격차 크지 않다 2013-02-07 09:44:13
등에 따라 갈릴 것"이며 "회사는 크게 보면 네이버, 라인, 게임이라는 별도 플랫폼으로 각각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