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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기술의 삼성이라고? 디자인도 본토에서 통했다 2013-04-10 17:34:16
a wonderful world)’을 주제로 유명 인테리어 작가인 프랑수아 콘피노와 함께 꾸몄다.밀라노=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 [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ceo 직속 디자인센터가 있는 곳은 삼성전자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가수 겸 탤런트 박지윤 ·MC 박지윤, 윤종신과 한솥밥 2013-04-10 17:33:24
실력 있는 엔터테이너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 미스틱89에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투개월이 소속되어 있으며 얼마 전부터는 MC 박지윤과 가수 겸 탤런트 박지윤, 그리고 가수 퓨어킴이 합류하여 활동하고 있다. 미스틱89에는 스타 감독-작가 부부인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부부가 고문으로 적을 두고 있기도...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본선진출작 발표 '꿈 향한 발걸음 모여' 2013-04-10 16:37:31
때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었으나 건설회사를 입사한 후 멀어졌던 꿈을 다시 만나게 됐다. '내 친구 민수의 금연결심'을 연출한 이진우 감독은 일률적인 영화학교의 교육을 거부하고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를 찍으며 자신만의 영상 채널을 운영하는 등 영화감독의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진짜 사나이' 미르 "아마존보다 힘든 군대, 그래도 고생하는 게 좋다" 2013-04-10 15:08:26
촬영했다. 카메라 감독님은 있지만 pd와 작가는 멀리 떨어져서 우리와 눈도 마주쳐주지 않더라. 정말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었고 내 힘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라는 말로 당시를 회상하며 프로그램 진정성을 강조했다. 미르는 "현재 엠블랙 멤버들과 단체생활을 하고 있지만, 5박6일 군대 생활을 하면서 정말...
엄태웅, ‘칼과 꽃’ 최종 조율中 “긍정적 검토” 2013-04-10 13:30:02
‘칼과 꽃’은 ‘보디가드’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등을 집필한 권민수 작가와 ‘적도의 남자’ 김용수 pd가 합심해 만든 작품이다. 2013년 7월 방송 예정.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w위클리]sbs가 주말드라마를 줄이는 이유 ▶ 고수, '황금의 제국' 출연 유력 "긍정적 검토중" ...
美日 1위 '다크서머너' 앱스토어 한글판 발매 2013-04-10 11:12:40
특히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수라도」작가로도 유명한 최보하씨의 일러스트를 공개하면서 국내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마무리단계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 최보하씨가 다크서머너를 위해 작업한 일러스트'백일몽의 여신 쿠자 향후「dj-max」「steal fighter」의 맨드릴씨를 비롯...
삼성전자, 아시아 최대 디스플레이전시회 참가 2013-04-10 11:00:25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작가가 표현한 중국 도자기 콘텐츠를 담은 비디오 월 등도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개막 하루 전인 9일에는 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SSSP)을 탑재한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존의 대형모니터(LFD)는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
피아트 500C,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 차' 변신 2013-04-10 09:58:16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의 신작.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사람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 드라마다. '아랑사또전'의 김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승헌, 신세경, 채정안, 연우진 등 연기파 스타들이 총출동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 2월 국내 출시된 500c는 극...
[백스테이지 인터뷰] 김우빈-혜박, 스타디자이너 정두영을 말하다 2013-04-10 08:55:02
디 알바자 f/w시즌의 의상들은 18세기 희극작가의 작품세계를 재해석해 언밸런스한 쉐이프, 스터드, 디테일 등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전개했다. 혜박 “유일한 뮤즈로 이번에도 불러주셔서 영광이죠” 2013 s/s 시즌에 이어 반하트 디 알바자 쇼의 유일한 뮤즈로 톱모델 혜박이 등장했다. 혜박은 쇼의 첫 등장부터...
[한경에세이] 찬장의 그릇을 보이게 하자 2013-04-10 06:14:59
그 그릇들은 이도에서 산다. 우리 직원들은 작가들의 노고를 알기에 나에게도 할인해 주지 않는다. 나도 깎지 않는다. 작가들의 그릇 앞에서는 나 역시 한 사람의 구매자일 뿐이다. 그렇게 사 모은 그릇들로 나의 부엌이 꾸며진다. 색상과 상관없이 용도별로 쌓아본다. 국그릇, 밥그릇, 작은 접시, 중간 접시, 면기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