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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2차 인선] 경제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누구? 2013-02-11 08:27:23
관료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4선 의원인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부산 해운대기장갑)과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인 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부산 서구), '바다와경제 국회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인천 중동옹진) 등의 이름도 나온다. 주성호 국토부 2차관, 옛 해수부 차관을 지낸 홍승용...
미래부 장관에 황창규·이석채·진대제 '하마평' 2013-02-08 15:20:56
간사, 김현숙 인수위 위원(새누리당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인수위원인 안종범 의원과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거론된다.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박근혜 정부 인선] 국가안보실장 김장수는 누구? 2013-02-08 10:24:44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제37대 대한민국 육군 참모총장을 거쳐 이듬해 제40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진영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은 김 전 장관에 대해 "확고한 안보관과 소신으로 굵직한 국방현안을 원만히 처리했다"...
검찰, 새누리당 고소한 나꼼수 김용민 조사 2013-02-01 19:02:01
부장검사)는 새누리당 측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패널 김용민 씨를 최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김 씨는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종교단체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트위터에 제기한 뒤 새누리당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종합) 2013-02-01 18:11:07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타계할 무렵 불거진 경영권분쟁이 10년이 넘도록 완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 현대가 장남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간의 갈등은 2000년 '왕자의 난'으로 비화했다. 2003년 정몽헌 회장이 사망한 후에는 부인인현정은 회장과 정상영 KCC[002380] 명예회장...
안철수 "민주당이 나의 활동 훼손할 것" 2013-02-01 17:10:16
부산진갑위원장, 유은혜 의원을 비롯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도부 임기, 모바일 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주류와 비주류 간 의견 대립이 컸다. 친노 주류 측이 5월 중순 전대 실시 및 모바일투표 도입을 주장하는 가운데 비주류는 ‘3월 전대론’과 함께 모바일 투표를 폐지하고 여론조사로 대체할 것을...
수치 "日 진짜 잘못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 2013-02-01 17:08:27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 김성재 전 김대중도서관장,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등 ‘dj맨’들이 배석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0여분간 공개 대담을 한 후 비공개로 다시 1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쓴 휘호 ‘實事求是 寬仁厚德(실사구시 관인후덕)’이 새겨진 백자...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 2013-02-01 16:55:02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타계할 무렵 불거진 경영권분쟁이 10년이 넘도록 완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 현대가 장남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간의 갈등은 2000년 '왕자의 난'으로 비화했다. 2003년 정몽헌 회장이 사망한 후에는 부인인현정은 회장과 정상영 KCC[002380] 명예회장...
[인사청문회 공포] 관대했던 과거, 엄격해진 현재…'잣대'의 괴리로 줄줄이 낙마 2013-01-31 17:18:03
의원들과 오찬에서 “그 시대의 관행들도 있었는데 40년 전의 일도 요즘 분위기로 재단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발언”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 과거에는 관행으로 여기며 비교적 관대하게 넘어갔던 문제들을 현재 엄격한 잣대로 보는 게 맞느냐에 대한 시각 차가 확연한 것이다....
한국스포츠 이끄는 범현대家 2013-01-28 17:14:39
사촌형인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1993년부터 2009년까지 16년 동안 맡았던 ‘축구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인 정 의원은 다음달 치러질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회장은 고 정주영 회장의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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