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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大·中企 동반무역촉진단 참여기업 모집 2013-01-22 14:04:07
협력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진출을 도우려는 대기업(공기업 포함)과 중소기업의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대기업이 주관해 5개 이상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시장 개척단 등을 파견하는 단기 과제와 대기업의 해외 거점이나 유통망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수출 활동을...
"일감몰아주기 규제 피하자"…에스원, 해외로 2013-01-21 17:01:35
경력 인력을 선발했다. 이들은 해외 원전 공항 빌딩 병원 등지의 보안업무를 맡게 된다. 회사 측은 “2020년 매출 5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과 중동 동남아 미주 등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원은 2010년 일본, 2011년 중국법인을 세웠으며 올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거점을 확보할 계획으로...
메디포스트, 홍콩 법인 설립‥아시아 수출 판로 확대 2013-01-16 19:18:42
해외 영업 강화를 위해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합니다. 메디포스트는 이사회를 열어,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아시아권 수출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메디포스트 홍콩(Medipost HK)`을 설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중심부인 하코트 로드(Harcourt Road)에...
이랜드그룹, 공식 블로그·페이스북 오픈 2013-01-16 19:18:37
내 해외 사업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소셜미디어 서비스 역시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입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이랜드의 사업이 진출한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진출할 계획이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테마파크와 여행,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분에 대한 컨텐츠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메디포스트, 홍콩 법인 설립‥수출 가속화 2013-01-16 16:14:45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의 해외 영업 강화를 위해 홍콩에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아시아권 수출과 인허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메디포스트 홍콩(Medipost HK)`을 설립하기로 이사회에서 확정했습니다. 이번 홍콩법인은...
메디포스트, 홍콩법인 설립… 줄기세포藥 수출 가속화 2013-01-16 10:11:03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의 해외영업 강화를 위해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메디포스트는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아시아권 수출 및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메디포스트 홍콩(medipost hk)'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사회를 열어 이를 확정했다.이 현지법인은...
현대차, 2013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 열어 2013-01-15 10:53:03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내수판매는 해외시장의 선전에 비해 다소 아쉬웠다"며 "올해 역시 경기상황이 불확실한데다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공세 등이 맞물리며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만의 전략으로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서비스의 질적...
현대차, 상반기 판매촉진대회 개최…"66만8000대 팔겠다" 2013-01-14 11:23:32
사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내수판매는 해외시장의 선전에 비해 다소 아쉬웠다"며 "올해도 경기상황의 불확실성과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공세가 맞물리며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쟁사들에겐 없는 우리만의 전략으로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고객에게 진정으로 사...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우창산업, 자동차 램프 '불량률 제로' 도전…부품 선진화 기여 2013-01-13 10:00:51
거점을 마련해 고객사가 원하는 납기일에 정확하게 제품을 납품할 수 있다. 품질경영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우창산업은 2002년 사출·증착 부문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협력사 품질인증인 sq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자동차 빅3 업체가 정한 기준인 ‘qs900’과 iso9002(국제표준품질시스템)도 획득했다. 자동차의 안전,...
손관수 CJ GLS 대표, 대한통운 물류부문장 겸직…글로벌부문장엔 신현재 씨 2013-01-11 17:08:04
이번 조직개편은 국내사업에서 내실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은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양사가 합병되면 17개국 35개 거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된다. cj대한통운은 2020년까지 해외 네트워크를 100개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