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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스마트폰 TCG '마비노기 걸즈' 사전등록 2013-03-15 09:42:05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 소셜'의 한글버전이다. '마비노기 걸즈'라는 게임 타이틀에 맞게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속 남성 캐릭터들이 모두 여성화된 것이 특징이며, 연합군을 결성해 캐릭터 간에 전략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마비노기 걸즈'의 출시에 앞서 넥슨은 15일부터...
[특징주]대림산업, 폭발 사고 소식에 약세 2013-03-15 09:18:25
플랫폼 설치 작업을 위해 용접을 하던 중 안에 있던 산화수소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동욱 한맥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hdpe(고밀도폴리에틸렌) 생산 공장의 생산능력는 46만톤으로 국내 18%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씨온Seeon', 위치기반 SNS 시장에서 토종 자존심 지킨다 2013-03-15 09:02:13
등 새로운 서비스 계획 발표 마케팅 플랫폼 ‘씨온샵’, 600만 자영업자에 희망 줄 것 영문판 출시해 해외진출... 옐프, 포스퀘어 공세에 토종 자존심 지킨다 국내 대표 위치기반 sns 기업 ‘씨온(seeon)’이 새롭게 변신을 준비 중이다. 안병익 대표는 “기존 서비스에 더해 ‘번개방’, ‘역경매’ 등 새로운...
엠게임, 연매출 428억에 영업이익 34억원 기록 2013-03-14 16:58:50
'귀혼', '워베인' 등 기존 게임들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이하 gsp)'을 통한 해외 직접 서비스 방식으로 신규 매출이 발생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여름 시즌에는 유명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 ip를 활용한 mmo(다중접속) 장르의 온라인게임과 스마트폰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pc...
엠게임, 지난해 순익 93.4% 감소 2013-03-14 15:37:58
서비스 외에 ’귀혼’, ‘워베인’ 등 기존 게임들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이하 GSP)’을 통한 해외 직접 서비스 방식으로 신규 매출이 발생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여름 시즌에는 유명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 IP를 활용한 MMO(다중접속) 장르의 온라인게임과 스마트폰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젠 '창조경제'…대기업 '시장'·벤처 '혁신' 결합해야 2013-03-14 15:30:43
많은 돈과 시간이 투입됐다.이제는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이 형성돼 있다. 수많은 벤처기업들이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제공한다. 3d 프린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이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신속히 만들어준다. 심지어는 만들어보지 않고도 성능을 검사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들이 극적으로 발달하고 있다. 고난도의 비행...
엠게임, 작년 영업익 33억…전년比 16.3%↑(상보) 2013-03-14 15:07:09
공개서비스에 들어간 '열혈강호2'가 국내 시장에 안착했고, '귀혼', '워베인' 등 기존 게임들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을 통해 직접 서비스되면서 신규 매출이 일어날 전망이다. 올 여름에는 유명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를 활용해 다중접속(mmo) 온라인게임과...
카카오, 비즈니스 제휴 문의 사이트 열어 2013-03-14 13:40:14
소셜 플랫폼인 동시에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는 수많은 파트너들이 있었다”며 “이번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 오픈을 통해 가치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모바일 산업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카카오, 제휴안내 사이트 전격 오픈! 2013-03-14 11:35:21
플랫폼인 동시에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는 수많은 파트너들이 있었다'며, '이번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 오픈을 통해 가치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모바일 산업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금껏...
[단독] NHN재팬, 내달 초 분할 앞두고 '네이버' 서비스 일부 정리 2013-03-14 11:12:01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선점한 라인이 게임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며 "올해 성적에 따라 라인의 글로벌 성공을 점칠 수 있어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이버재팬이 최근 3년간 거의 이익을 내지 못한 것도 주 요인이다.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는 "2011년 4월 인수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