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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2 전남 2018-11-11 15:54:20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2 전남 ◇ 11일 전적(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3(2-1 1-1)2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윤주태①②(전8분·전34분·PK) 박주영③(후49분·이상 서울) 최재현⑤(전14분) 이지남②(후6분·이상 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허용준 동점·역전골' 전남, 포항에 짜릿한 3-2 역전승 2018-08-26 21:15:27
후반 추가시간에는 최재현의 패스를 받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포항의 왼쪽 골문을 갈랐다. 멀티 골을 기록한 허용준은 3-2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대구FC는 강원FC와 홈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세징야와 류재문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대구는 강원전 4연승을 달린 반면 강원은 지난 라운드 경남전 1-2...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6-4 수원 2018-08-19 20:57:09
수원 ◇ 19일 전적(광양축구전용경기장) 전남 드래곤즈 6(2-3 4-1)4 수원 삼성 △ 득점 = 유주안②(전4분) 이종성②(전40분) 데얀⑨⑩(전43분·후38분·이상 수원) 최재현④(전6분) 마쎄도③④(전9분·후18분) 허용준④⑤(후16분·후30분) 이상헌②(후47분·이상 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인천 2018-06-14 08:39:39
▲ 최재현(민·55·정당인) ▲ 이용우(한·40·다온씨엘 대표이사) <바선거구> ▲ 김윤숙(민·44·정당인) ▲ 이유경(한·38·남동구의회 의원) ▲ 유광희(민·34·쌍용자동차 남동구청영업소 과장) ◇ 부평구 <가선거구> ▲ 안애경(민·57·정당인) ▲ 구동오(한·42·정당인) <나선거구> ▲ 공현택(민·49·세무사) ▲...
[기초의원 후보 명단] 경기-2 2018-05-26 00:19:14
= 3억6천200만원, 병역필, 1천260만원, 전과없음 ▲ 최재현(한·53·농업) = 38억9천300만원, 병역필, 2억3천73만원, 전과 3건 ▲ 유용남(평·59·택시기사) = 0원, 병역필, 46만원, 전과 11건 <타선거구> ▲ 이윤승(민·54·여·시의원) = 8천600만원, 해당없음, 1천214만원, 전과없음 ▲ 박현경(한·49·여·기업인) =...
[기초의원 후보 명단] 전북 2018-05-25 22:45:18
▲ 박철원(민·46ㆍ시의원) = 2억400만원, 병역필, 140만원, 전과없음 ▲ 최재현(민ㆍ35·정당인) = 3천만원, 병역필, 74만원, 전과 2건 ▲ 김귀진(평·63·정당인) = 18억4천300만원, 병역피, 2천202만원, 전과없음 ▲ 박종일(평·56·정당인) = 2천300만원, 병역필, 231만원, 전과없음 ▲ 김수연(정·41ㆍ여·시의원) =...
[기초의원 후보 명단] 인천 2018-05-25 22:11:43
= 1억2천300만원, 병역필, 96만원, 전과없음 <마선거구> ▲ 최재현(민·55·여·정당인) = 1억5천900만원, 해당없음, 220만원, 전과없음 ▲ 이용우(한·40·다온씨엘 대표이사) = 6억400만원, 복무안함, 4천195만원, 전과없음 ▲ 김양철(바·56·델타인텍 대표이사) = 6억2천300만원, 병역필, 1천174만원, 전과 2건 ▲...
'이동국 멀티골 폭발' 전북, 전남 꺾고 5연승 선두 질주(종합) 2018-04-14 18:09:13
15분 드리블로 골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다가 전남의 최재현에게 어깨를 붙잡히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이동국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 구석을 꿰뚫었다. 이동국은 그러나 후반 44분 페널티킥 실축이 '옥에 티'였다. 전남...
'인천 4경기 무패' 이끈 무고사, K리그1 5라운드 MVP 2018-04-10 10:47:37
손준호, 이승기(이상 전북), 수비수로는 최재현(전남), 김민재(전북), 권한진(제주), 최재수(경남)가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이창근(제주)이 가져갔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6라운드 MVP는 7일 부천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꽂아 4-2 승리를 이끈 아산 무궁화의 미드필더 조성준이 차지했다. songa@yna.co.kr (끝)...
경남, 프로축구 개막 5연승 '무산'…대구와 1-1 무승부 2018-04-07 18:06:45
놓인 전남은 추가시간 막판 최재현이 동점 골을 뽑으며 극적인 2-2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전남의 최재현은 이슬찬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자 왼쪽 페널티 지역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해 극적인 동점 골의 주인공이 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