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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600대 한정 'QM6 볼드 에디션' 출시 2020-06-04 09:24:44
인상을 풍긴다. 특히 사이드 가니시, 하단 듀얼 디퓨저 형상 리어 가니시 등 곳곳에 배치한 크롬 장식과 어우러져 역동적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이드 엠블리셔에 한정판을 뜻하는 '리미티드' 로고도 새겨 넣었다. 실내는 검정색을 기본으로 옐로골드를 가미, 선명한 조화를 이룬다. 인조가죽시트부터...
기아차, 편의·안전 다 챙긴 '모닝 어반' 출시 2020-05-12 08:57:20
더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크롬 듀얼 머플러 가니시 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외장 색상은 '허니비'를 추가했다. 또 개성을 더한 엣지-업 트림은 메탈 색상의 그릴과 고광택 소재의 범퍼 및 도어 가니시, 측면부 벨트라인 크롬 몰딩, 전용 16인치 알로이 휠, 오렌지색 포인트 인테리어 등을 더할...
4세대 쏘렌토 공식 출시…'기아 페이' 간편결제 첫선 2020-03-17 10:31:31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강조했다. 내장에는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를 탑재했다.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출시 2020-03-17 09:21:55
가니시 등의 대비를 통해 단단한 모습으로 꾸몄다. 실내는 기능적 감성을 컨셉트로 디자인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는 suv에 어울리는 높은 직관성을 제공한다.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촉각...
4세대 신형 쏘렌토 완전공개...다음달 공식 출시 2020-02-17 09:45:41
리어 램프가 배치됐고, 이는 대형 차명엠블럼, 범퍼 가니시 등과 대비를 이룬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SUV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페시아의 기능 조작부는 다양한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치됐고, 12.3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이...
더 강렬해진 4세대 쏘렌토 '겉과 속'…3월 출시 2020-02-17 09:20:25
고급 소재와 가니시 입체 패턴,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 조명은 세단의 섬세한 느낌도 선사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레스케이프 호텔, 크로스 게스트 바텐딩 진행 2020-01-10 07:45:59
있다. 러브 오어 헤이트는 스모키한 아일러 위스키, 트러플, 가니시로 살짝 올린 개복숭아 절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르챔버는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월드 베스트 바 100위 내 68위를 선정된 곳이며 영국의 레스토랑지가 선정하는 ‘아시아 베스트 50’에 2015년과 2018년 선정되기도 했다. 레스케이프 호텔 게...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2019-08-19 09:36:22
그릴과 전면, 측면, 후면 가니시 등에 유광 크롬을 적용했다. 또 전 좌석에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기본 채택하고, 운전석 자동쾌적제어(공조, 통풍, 열선시트, 히티드 스티어링휠 연동 제어)를 새로 장착했다. 주력인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소비자 선호품목인 1열 파워·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고급스러워진 외관" 2019-08-19 08:57:00
그릴과 전면·측면·후면의 가니시(장식) 등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기존의 다크 크롬보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든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운전석에는 공조와 통풍·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휠 등을 연동 제어하는 기능도 새로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코나 HEV, 잘 나가는 니로에 제동 걸까? 2019-08-08 08:00:14
등을 보호하는 형태의 범퍼 가니시를 적용해 suv의 강인한 인상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니로는 정통 suv 보다 도심형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디자인을 갖췄다. 휠베이스를 포함한 전반적인 크기는 니로가 더 크다. 코나는 길이 4,165㎜, 너비 1,800㎜, 높이 1,550㎜, 휠베이스 2,600㎜이다. 니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