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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8 15:00:09
피해 없이 꺼지길" 180328-0638 지방-0102 12:34 고성 산불 군부대 위협…전투물자 안전지대로 옮겨 180328-0640 지방-0103 12:53 강원적십자, 고성 산불에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가동 180328-0645 지방-0104 13:11 청소년 아침식사↓ 패스트푸드↑…비만율 높아져 180328-0646 지방-0105 13:22 충북 인재양성의 요람 제2...
"65년 전 임진강에서 아이스하키"…파주서 임진클래식 열려(종합) 2018-01-19 15:15:56
그중 516명이 전사했다. 캐나다군이 참여한 주요 전투는 가평전투(1951), 임진강전투(1952)가 있다. 파주시장 권한대행 김준태 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보이는 경기장 뒤에 있는 철조망이 없어지는 평화의 날을 우리 모두 염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과 함께 한국팀 대...
"65년 전 여기서 아이스하키를" 철조망 앞에 선 캐나다 참전용사 2018-01-19 12:21:54
주요 전투는 가평전투(1951), 임진강전투(1952)가 있다.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과 함께 한국팀 대 캐나다팀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진행된다. 캐나다팀은 한국전 당시 임진강에서 열린 임진클래식 하키전의 두 주역인 캐나다의 육군 프린세스 패트리샤 경보병연대와 왕립22연대 현역 군인들이 연합팀을 꾸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5 08:00:09
메모…한파 녹이는 온정 180104-0730 지방-0177 15:36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11전투비행단 대비태세 점검 180104-0731 지방-0178 15:36 '인사 부당개입 혐의' 김승환 전북교육감 1심서 무죄(종합) 180104-0743 지방-0179 15:42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 펴겠다" 180104-0745 지방-0180 15:4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5 08:00:08
11전투비행단 대비태세 점검 180104-0692 지방-0178 15:36 '인사 부당개입 혐의' 김승환 전북교육감 1심서 무죄(종합) 180104-0705 지방-0180 15:43 경기교육청, 학교 부적응·중단 위기 학생 지원 180104-0706 지방-0181 15:43 부산 남항·북항에도 유람선 뜬다…이르면 연내 운항 180104-0710 지방-0182 15:46...
전쟁통 즐겼던 임진강 아이스하키 다시 열린다 2018-01-04 15:54:13
그중 516명이 전사했다. 캐나다군이 참여한 주요 전투는 가평전투(1951), 임진강전투(1952)가 있다. 당시 캐나다 군인들은 겨울이면 임진강이 아이스하키를 할 수 있을 만큼 언다는 것을 알고, 캐나다에서 하키 장비를 공수해왔다. 1952년 겨울 한국전에 참전한 캐나다 육군 프린세스 패트리샤 경보병연대(Princess...
가평 흙 1ℓ 호주 육군 기념관에 전달 2017-12-05 15:23:26
호주 보훈처장은 서신에서 "호주 국민은 가평의 풀 한포기, 흙 한줌에도 많은 애착이 있다"며 "가평전투지역 흙 1ℓ를 보내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6·25 전쟁 당시 호주는 1만7천여명의 병력을 파견했으며 가평전투는 호주군이 가장 치열하게 벌인 전투 중 하나로 3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했다. 이에 호주는 매년...
호주 멜버른에 한국전 참전 기념비 세운다…가평石 공수 2017-12-02 11:10:00
기념비 세운다…가평石 공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호주 캔버라, 시드니, 골드코스트에 이어 멜버른에도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가 세워진다. 한국전쟁 참전 호주 군인 1만7천 명의 헌신과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구성된 멜버른한국전참전기념비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곤)는 2일 "내년에 멜버른 마리브농시...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기조연설 전문 2017-11-01 13:39:59
한국전쟁 가평 전투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러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참전용사들은 서울을 보고 한결같이 “혈투가 벌어진 전장이 이렇게 위대한 도시로 탈바꿈한 것이 놀랍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호주는 한국과 공조해 북한의 핵 위협을 이겨낼 것입니다.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이학영 칼럼] "우리만 너무 빨리 잊고 있는 게 아닙니까" 2017-09-27 18:26:16
교명(校名)을 제안했다. 가평고 전신인 ‘가이사(‘카이저’를 주민들은 그렇게 발음) 중학원’은 이렇게 문을 열었다. 학교 이름의 주인공 카이저 하사는 가평전투에 투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만 19세 나이에 세상을 등진, 40사단의 6·25전쟁 1호 전몰장병이었다. 장군은 이역만리 전쟁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