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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억 넘는 초고가 아파트 대출 금지…종부세 추가 인상 2019-12-16 13:00:31
갈현·수색·신사·증산·대조·연촌) 일부 동을 추가 지정했다. 경기 광명(광명·소하·철산·하안)과 하남(창우·신장·덕풍·풍산)·과천(별양·부림·원문·주암·중앙) 일부 동도 이번에 추가로 분양가 상한제 대상...
[표]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 2019-12-16 13:00:10
│││은평(7개동) │불광, 갈현, 수색, 신사, 증산, 대조, 역│ │││ │촌│ ├────┼────┼───────┴───────────────────┤ │총계│322개동 │ │ └────┴────┴───────────────────────────┘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현대건설, 갈현1구역 재입찰 참여 불가…입찰 무효 가처분 기각 2019-12-13 17:11:17
따라 갈현1구역 조합은 내년 1월 9일을 마감 일정으로 재입찰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열린 시공사 재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건설 외에도 GS건설[006360]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갈현1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과 더불어 서울에서 진행되는 대형 재개발 사업지로 꼽힌다. 총공사비...
[식후땡 부동산] 한남3구역이 뭐길래…불법 논란에 나비효과까지 2019-11-28 12:50:02
3주구 재건축,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 등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재건축·재개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처분인가 전 단계로, 시공사만 선정된 서울 시내 재개발 사업장 전체 37개에 달합니다. 이중 13곳(35%)이 이들 3개 업체가 따낸 사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남3구역 조합 28일 설명회 진행…재입찰 여부 등 결정키로(종합) 2019-11-26 16:58:47
무효화하고 재입찰에 들어간 은평구 갈현1구역도 한남3구역에 참여한 GS건설이 만약 법 위반 판결을 받기 전에 시공사로 선정되면 시공권이 유효하다. 갈현1구역은 지난 13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재선정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다만 앞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했다가...
한남3구역 조합 28일 설명회 진행…재입찰 여부 등 결정키로 2019-11-26 15:52:49
입찰을 무효화하고 재입찰에 들어간 은평구 갈현1구역도 한남3구역에 참여한 GS건설이 만약 법 위반 판결을 받기 전에 시공사로 선정되면 시공권이 유효하다. 갈현1구역은 지난 13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재선정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앞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했다가...
[종합] '수주전 과열' 한남3구역 입찰무효…4500억 '보증금 몰수' 가능성 2019-11-26 13:41:18
수 없게 된다. 앞서 갈현1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이 입찰자격을 잃으면서 보증금으로 낸 1000억원을 몰수당할 처지에 놓이는 사례가 나왔다. 국토부는 이들 건설사 세 곳의 위법 사항에 대해서도 경찰과 검찰 등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도정법에 따라 이들 3개사는 향후 2년 동안 정비사업에 대한...
[한남3구역 입찰무효] 조합 "입찰 강행" vs 정부 "강행시 법적 조치" 2019-11-26 12:29:40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해당 재개발조합이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입찰자격을 박탈하고 1,000억원 규모의 입찰보증금을 몰수하면서 소송전을 진행한 사례도 있다. 다만 이 경우 기존 시공사의 입찰자격까지 제한되기 때문에 조합 입장에서는 사업 지연과 함께 시공사와의 법적 분쟁이 불가피해질 수밖에 없어 몰수...
"위법 논란 없애자"…한남3구역 재입찰 하나 2019-11-14 17:10:49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과 옥수동 한남하이츠재건축은 최근 재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두 현장 모두 1차 입찰에서 제안 내용의 위법 가능성이 제기된 사업장들이다. 갈현1구역이 실시한 지난달 11일 입찰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설계도면 누락 등의 문제가 있다”며 현대건설...
갈현1구역 시공사 재입찰 설명회에 3개 건설사 참여 2019-11-13 17:36:37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마감한 시공사 재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건설 외에도 GS건설[006360]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등장했다. 앞서 갈현1구역 조합은 현대건설[000720]의 도면 누락, 담보 초과 이주비 제안 등을 문제 삼아 지난달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