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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1039명 확진, 어제보다 29명↑ 2021-07-08 18:28:34
비수도권에서는 전남 여수시 사우나 관련 총 13명, 부산 감성주점-클럽에서는 총 3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지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00명대, 많게는 1300명 안팎에 달...
신규 확진 1275명 '역대 최다'…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검토 [종합] 2021-07-08 09:59:12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은 집합금지되고 식당·카페 등 그 외 시설은 오후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해 진행할 수 있다. 새 거리두기 체계에서 4단계 적용 기준은 주간 하루 평균 환자수가 인구 10만명당 4명 이상 수준을 3일 이상 발생할 때이다. 수도권은 1000명, 서울은 389명이...
"오늘 서울 확진자 556명 이상이면 4단계 범위" 2021-07-08 07:42:46
최고 단계로, `대유행` 시기에 대응한 방역조치다.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아예 금지된다. 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은 집합이 금지돼 영업이 중단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논산훈련소·정부청사 동시다발 확진…정부 "거리두기 4단계 검토" 2021-07-07 17:48:34
“코로나19 감염의 ‘온상’이 된 클럽·주점 등을 일시적으로 집합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이 같은 확산세가 계속되면 새 거리두기 기준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4단계 기준(수도권 1000명 이상)을 충족하면 지자체와 협의해 4단계 적용을 즉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코로나19 재확산…감성주점發 확진자 12명 추가 2021-07-07 14:51:15
이후 84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부산진구 감성주점 관련 확진자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점 4곳에서 방문자 10명, 접촉자 2명 등이 추가로 감염됐다. 부산진구에서만 업소 7곳 가운데 방문자 32명, 종사자 2명, 접촉자 10명 등 44명이 감염됐다. 이 가운데 15명은 서울과 경남, 대전 등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14일까지 연장……"악화시 4단계 검토" 2021-07-07 12:44:29
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문을 닫아야 한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100명 미만, 즉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직장 동료나 친구 등을 만나는 사적 모임 역시 지금과 같이 4명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동거 가족이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을 앞둔 경우는...
수도권 `현행 2단계` 1주일 연장…5인 금지·10시 제한 2021-07-07 11:15:49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문을 닫아야 한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100명 미만, 즉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중대본은 "거리두기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연장…14일까지 2021-07-07 11:13:56
수 있고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영업을 못한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중대본은 "거리두기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델타 변이 무섭네…신규확진 1주일째 700명대 이상 [종합] 2021-07-06 10:44:12
부산 감성주점 및 클럽(18명) 등 클럽발(發)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적은 5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3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는 국내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누적 2032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1.26%다....
내일도 700명 안팎 예상…오후 6시까지 581명 확진 2021-07-05 18:40:25
307명으로 늘었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연장에서는 종사자, 방문자, 지인 등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경기 김포시의 한 특수학교와 관련해서는 총 17명이 확진됐다. 대전 유성구 교회(누적 108명)와 유성구 고등학교(35명), 부산 감성주점·클럽(18명), 경기 의정부시 전통시장(17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