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낚싯배 사고` 피의자 2인 구속 전 심문…"업무상과실치사상죄 혐의 인정되나" 2017-12-06 10:11:41
오후 2시경 급유선 명진15호 선장 전모(37)씨, 갑판원 김모(46)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살과실선박전복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낚싯배 사고 피의자 2인은 지난 3일 오전 6시 5분경 인천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명진15호를 운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6 08:00:09
지방-0036 06:30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갑판원…오늘 영장실질심사 171206-0117 지방-0039 06:35 "교육 한류 이끈다"…대구·경북 대학들 베트남 진출 '러시' 171206-0122 지방-0004 06:43 대전·세종·충남 밤사이 눈 '펑펑'…최대 적설량 10.5㎝ 171206-0124 지방-0005 06:46 청주서 만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6 08:00:08
지방-0036 06:30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갑판원…오늘 영장실질심사 171206-0116 지방-0039 06:35 "교육 한류 이끈다"…대구·경북 대학들 베트남 진출 '러시' 171206-0121 지방-0004 06:43 대전·세종·충남 밤사이 눈 '펑펑'…최대 적설량 10.5㎝ 171206-0123 지방-0005 06:46 청주서 만취...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12-06 08:00:08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의 구속 여부가 6일 결정된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후 2시께 열 계획이다. 이들의 영장실질심사는 유창훈 인천지법...
[오늘의 주요 일정](6일ㆍ수) 2017-12-06 07:00:02
선박 선장ㆍ갑판원 영장실질심사(14:00 인천지법) [부산] ▲ 국제 해사 중재 활성화 위한 세미나(14:00 부산변호사회관) ▲ 부산항만공사-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복지증진 업무협약(15:00 부산항만공사) ▲ 기장 평생학습 어울림축제(11:00 기장군) ▲ 1만 포기 김장담그기(09:30 사직야구장) ▲ 사랑의 건강 기부 계단...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갑판원…오늘 영장실질심사 2017-12-06 06:30:01
받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의 구속 여부가 6일 결정된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후 2시께 열 계획이다. 이들의 영장실질심사는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낚시 어선 선창1호'…전복부터 마지막 실종자 발견까지(종합) 2017-12-05 17:54:46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로 명진15호 선장 전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충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고 시간대 당직 근무자로 급유선 조타실에서 조타기를 잡고 있었으나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당시...
영흥도 낚싯배 사고 희생자 15명…실종자 수색 종료(종합) 2017-12-05 17:43:16
급유선 명진15호와 추돌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22명이 탄 선창 1호에서 선장 오씨와 낚시꾼 등 15명이 숨지고, 7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son@yna.co.kr (끝)...
해경, 추돌사고 낸 급유선·낚싯배 운항장치 등 압수물 분석 2017-12-05 17:14:41
구속영장을 신청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 등 사건 관계자 20여명을 계속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관련자들을 2∼3차례씩 조사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고 원인이 규명되면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낚시 어선 선창1호'…전복부터 마지막 실종자 발견까지 2017-12-05 15:32:50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로 명진15호 선장 전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충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고 시간대 당직 근무자로 급유선 조타실에서 조타기를 잡고 있었으나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