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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쌤"…세월호 희생교사들에게 바친 카네이션 2017-05-15 16:26:11
안치돼있다.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 3층 안치단 유리문에는 고인들을 그리워하는 제자, 가족, 지인의 편지, 쪽지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너비 57㎝, 높이 30㎝ 크기의 각 안치단 안에는 고인의 손때가 묻은 물건들과 가족, 제자들과 ...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하늘에서 딸을 만나도…" 국민도 감동 2017-05-15 16:21:12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김 교사와...
"빛이 보인다"…울부짖다 성대 녹은 기간제교사 아빠 '눈물'(종합) 2017-05-15 16:13:18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김 교사와 이...
"빛이 보인다"…울부짖다 성대 녹은 기간제 교사 아빠 '눈물' 2017-05-15 15:10:56
세월호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세월호 참사의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
손님없던 가락몰, 상권회복 기대감 ‘솔솔’ 2017-05-15 10:10:20
됐습니다. [인터뷰] 강민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본부장 "가락시장 구매하는 차량으로 점령 당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상당히 불편을 초래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화사업이 완성되면 상당부분 주차장이 확보됩니다. 외부 도로에 있던 차량을 다 시장내부로 흡수를 할 예정입니다." 가락몰 현대화 사업이 다시 속도를...
손님없던 가락몰, 상권회복 기대감 ‘솔솔’ 2017-05-12 16:29:49
됐습니다. [인터뷰] 강민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본부장 "가락시장 구매하는 차량으로 점령 당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상당히 불편을 초래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화사업이 완성되면 상당부분 주차장이 확보됩니다. 외부 도로에 있던 차량을 다 시장내부로 흡수를 할 예정입니다." 가락몰 현대화 사업이 다시 속도를...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3년째 순직심사조차 못받아 2017-03-26 07:03:02
세월호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인정을 받았지만, 세월호 참사의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자살자 휴대전화 분석해 원인 파악 가능…예방에도 기여" 2017-03-07 07:08:03
경남경찰청 강민규 경사 '디지털포렌식' 석사 논문서 주장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자살자가 생전 휴대전화에 남긴 기록을 통해 자살 원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소속 강민규 경사는 최근 발표한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디지털포렌식(Digital Forensics·디지털...
메르스 손실보상금 '0원'…삼성서울병원 '가슴앓이' 2017-02-15 07:00:04
타당하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강민규 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삼성서울병원이 행정소송을 하든지 말든지 정부 차원에서 보상금 지급 논의는 더 열리지 않는다"며 "손해사정인까지 동원해 다른 기관에는 최대한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보상금을 받은 기관에서는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세월호 사고후 자살 단원고 교감,순직으로 볼 수 없다<대법원> 2016-03-03 09:47:49
세월호 참사 후 자살한 단원고 강민규(당시 52세) 교감 경우는 순직으로 볼 수 없다고 대법원이 최종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고인의 부인 이 모씨가 "순직유족급여를 지급하라"며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강 씨는 세월호 사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