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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증시 변동성, 기회될 것"…연내 액티브ETF 출시한다 2021-07-07 15:01:12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다가올 증시 변동성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연내 자사의 역량을 담은 액티브 ETF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7일 강 회장은 자사 대표 펀드들의 출시 13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운용 성과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고객서신을 보내며 이같이 말했다. 서신에는 글로벌...
투자달인의 조언..."공포스런 변동성, 오히려 큰 기회" 2021-07-07 10:30:06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은 7일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고 공포스런 변동성의 시간은 소리없이 찾아오겠지만 큰 변동성은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대표 펀드 출시 13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재정 위기, 코로나19 등의 순간에도 함께해준 데 대한...
강방천 회장 "변동성 오히려 큰 기회…연내 ETF 출시" 2021-07-07 10:16:17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7일 자사 대표 펀드들의 출시 13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운용성과와 감사를 담은 고객서신을 보내며 "큰 변동성은 오히려 큰 기회"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 서신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재정 위기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르는 큰 위기의 순간에도...
강방천 "공포스런 변동성은 소리없이 찾아오겠지만 오히려 기회" 2021-07-07 09:46:30
강방천 "공포스런 변동성은 소리없이 찾아오겠지만 오히려 기회"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은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고 공포스런 변동성의 시간은 소리없이 찾아오겠지만 큰 변동성은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7일 대표 펀드 출시 13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이름값'한 강방천·존리…주식형 펀드 수익률 톱 2021-07-02 17:25:30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주식을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섯 배 오를 수 있는 주식을 50% 수익이 났다고 팔지 말아라.”(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에셋플러스자산운용(국내주식형)과 메리츠자산운용(해외주식형)을...
에셋플러스운용도 '액티브 ETF' 뛰어든다 2021-06-11 17:30:27
1세대 가치투자자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에 10여 개 운용사가 이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액티브 ETF를 올 하반기에 상장한다는 목표로 관련 작업을...
[단독] 강방천의 에셋플러스, 액티브ETF 시장 뛰어든다 2021-06-11 14:03:30
'투자의 귀재'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에 10여개 운용사들이 이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액티브 ETF를 올 하반기에 상장한다는 목표로 관련...
1세대 가치투자가 이채원 "착한 행동주의펀드로 가치투자 재정립할 것" 2021-05-05 17:11:24
귀환’ 예상 적중했지만…이 전 대표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과 함께 국내 가치투자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성장주가 질주하는 사이 가치주가 오랜 기간 빛을 보지 못하면서 작년 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성과 부진에 책임을 지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결정이었다. 지난해 말 떠나면서 그...
가치주 펀드의 '반전 매력'…평균 수익률, 주식형 펀드 앞질렀다 2021-03-31 15:15:55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애플, 아마존, 알리바바 등 플랫폼 기업은 지금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플랫폼 기업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치주 펀드도 이들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데스크 칼럼] SK바사 열풍이 남긴 것들 2021-03-24 18:02:05
반대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바이오, 핀테크 분야 등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뉴 페이스’들이 뉴욕증시와 나스닥에 앞다퉈 이름을 내미는 것을 보면 부러움이 앞선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강방천의 관점》이란 책에서 “주식 투자는 ‘미래의 꿈’을 먹고사는 것”이라고 했다. 세계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