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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21 17:00:00
이희열 강스파이크 하는 이재영 01/21 16:50 서울 하사헌 남북한 올림픽 회의 결과 얘기하는 도종환 장관 01/21 16:51 서울 이상학 화천산천어축제 온 성화 01/21 16:51 서울 이상학 화천산천어축제 온 올림픽 성화 01/21 16:51 서울 이상학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올림픽 성공기원 01/21 16:52 서울 이상학...
'리베로의 외출' 세터 여오현, 공격수 정민수·오지영 2018-01-21 16:49:21
날아올라 후위 공격을 시도했고, 득점했다. 오지영의 강스파이크는 김나희(흥국생명)의 손을 맞고 나가 '터치 아웃 득점'이 됐다. 오지영은 K스타 동료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했다. V스타도 여자팀 경기에서 남자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을 공격수로 내보냈다. 정성현은 연거푸 오픈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두...
[ 사진 송고 LIST ] 2018-01-12 15:00:02
장갑 목에 두른 서울올림픽 조형물 01/12 13:58 서울 김인철 평창 장갑과 목도리 만난 '강스파이크!' 01/12 13:59 서울 김인철 '평창을 입고 달리자' 01/12 13:59 서울 김인철 평창 목도리와 장갑 두른 서울올림픽 조형물 01/12 13:59 서울 김인철 평창 장갑 두르고 '으랏차차' 01/12...
NBA 미네소타 존스, 르브론 앞에서 슬램덩크 '내 이름을 말해봐'(종합) 2018-01-09 15:15:01
강력한 블록슛에 막혔다. 제임스는 마치 배구에서 강스파이크를 내리꽂듯이 존스의 레이업을 사이드 라인 밖으로 쳐냈다. 하지만 약 3분 뒤에 제임스는 존스의 이름이 '타이어스'라는 점을 확실히 각인하게 됐다. 다시 한 번 속공 기회가 왔고 상황은 아까 블록슛 장면과 비슷했다. 제임스는 또 한 차례 블록...
NBA 미네소타 존스, 르브론 앞에서 슬램덩크 '내 이름을 말해봐' 2018-01-09 13:15:52
강력한 블록슛에 막혔다. 제임스는 마치 배구에서 강스파이크를 내리꽂듯이 존스의 레이업을 사이드 라인 밖으로 쳐냈다. 하지만 약 3분 뒤에 제임스는 존스의 이름이 '타이어스'라는 점을 확실히 각인하게 됐다. 다시 한 번 속공 기회가 왔고 상황은 아까 블록슛 장면과 비슷했다. 제임스는 또 한 차례 블록...
대한항공, 다시 3위로 점프…IBK기업은행 2위 도약(종합) 2018-01-06 17:39:12
강스파이크로 상대 팀 코트를 갈랐다. 8-3으로 벌어진 점수 차는 끝내 줄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4세트 8-7에서도 가스파리니의 강서브 때 다양한 공격으로 무려 6점을 보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22)으로...
가스파리니 서브 에이스 폭발…대한항공 다시 3위로 점프 2018-01-06 16:05:42
활용해 백어택 라인에서 그대로 솟구친 뒤 강스파이크로 상대 팀 코트를 갈랐다. 8-3으로 벌어진 점수 차는 끝내 줄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4세트 8-7에서도 가스파리니의 강서브 때 다양한 공격으로 무려 6점을 보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2-30 10:00:01
선수들 12/29 19:58 서울 홍기원 느낌 좋아 12/29 19:58 서울 홍기원 문성민 '강스파이크' 12/29 19:59 서울 이정훈 우원식 김성태 '고생 많았습니다' 12/29 20:00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안드레아스 12/29 20:03 서울 사진부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피하기 위한 북한의 꼼수 12/29 20:07...
[ 사진 송고 LIST ] 2017-12-17 10:00:00
감독 두고보세요' 12/16 20:42 서울 김주성 김민우 강슛 12/16 20:42 서울 사진부 메디 '강스파이크' 12/16 20:42 서울 사진부 김희진 '강스파이크' 12/16 20:43 서울 김주성 김신욱 멀티골 12/16 20:43 서울 사진부 '기쁨의 하이파이브' 12/16 20:44 서울 김주성 돌파하는...
최하위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도희 감독에 2연패 뒤 첫 승 2017-12-14 18:49:50
올렸다. 크리스티나와 이재영의 강스파이크에 익숙해져 있던 현대건설 수비진은 신영경이 연타로 빈곳을 노리자 대처해내질 못했다. 김채연의 서브 에이스로 24-21 세트 포인트를 만든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후위 공격으로 2세트마저 품에 안았다.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 캠벨(등록명 엘리자베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