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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BA 대표할 프리 방송인 12인 주목! 2016 ‘한국 방송진행자의 밤’ 개최 2016-12-06 21:00:00
등의 dj 경력을 거쳤다. 현재 숙명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펼치고 미디어평론가로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공대 출신 방송인 윤지연은 현재 kbs ‘연예가중계’와 ‘아침이 좋다’ 등에서 리포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교양, 경제, 예술, 역사 등 영역을 가리지 않는 프로그램 진행...
[제10회 일본경제포럼] 오태헌 교수 "벤처대국 꿈꾸는 일본, 초등학생부터 창업교육" 2016-06-29 16:48:00
일본은 초등학교 때부터 창업 교육을 실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태헌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사진)는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불스홀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경 일본경제포럼에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오 교수는 "일본은 '고다와리(특정한 기호에 대한 집착)' '쇼구닌(장인)'...
금융교육 받아본 성인 20%도 안 된다 2016-05-26 04:05:06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백은영 경희사이버大 교수, 1천명 온라인 설문조사 건전한 금융투자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금융교육을 받아본 사람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백은영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최근 20대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온라인 설문조사를...
사업에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 ‘재미있고 엉뚱하게’ 오태헌 옮김·한언 출간 2016-05-12 09:47:37
노무라연구소 서울 부지점장 등으로 근무했다. 2016년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일본경제 연구와 강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초부터 배우는 일본경제> <일본 중소기업 경쟁력> <일본바로보기> 등이 있다. 최인한 한경닷컴 뉴스국장 겸 일본경제연구소장 janus@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강연은 왜 항상 비공개일까? 2016-03-28 16:14:45
궁금했습니다.하지만 기자는 학교 측으로부터 유감스러운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기자는 출입을 할 수 없다는 얘기였습니다.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대, 서울대, 경희사이버대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 내지 타운홀미팅을 열면서 모두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JOB] 국내 최대 고졸채용 박람회 23일 개막 2016-03-22 17:49:21
현장채용 기업, 방송통신대 중앙대 한국폴리텍대 경희사이버대 등 19개 대학도 부스를 마련한다. 총 100개 기업 및 기관이 14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43곳 현장 채용 면접우리은행은 올해로 3년째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국민은행은 올해 처음 현장 채용에 나선다. 또 외식업체 jrw온더보더, 미용업체 고정현헤어 등...
[노크 Knock 핀테크(상)] 총성 없는 전쟁터 '간편결제' 시장…'페이 대전' 승자는? 2016-02-09 08:30:00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혁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상반기 중 삼성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되고 lg페이 등이 나오면 하반기부터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어지고 같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유리 /...
SPC기업대학, 2016년 입학식 개최 2016-01-11 15:59:24
학교, 한국조리외식고등학교,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총 4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4명은 6개월간 전문기술 교육을 받으며, 수료하면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외식 사업부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또 취업 이후에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전문학사 과정 사내대학인 `SPC식품과학대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한일재단, 일본 퇴직 기술자 유치사업 성과 … 이종윤 전무 "한일 경제공동체 만들어야" 2015-11-13 17:12:11
의의를 평가했다. 발제를 맡은 오태헌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한일 간의 기술 지도는 어느 한 국가만의 이익이 아닌 한일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며 "일본 퇴직기술자의 지도를 받은 한국기업의 생산기술이 안정되는 것은 물론 한국기업으로부터 부품을 납품 받는 일본 기업도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한일재단, 일본우수퇴직기술자 유치사업…"양국이 윈윈" 2015-10-22 17:15:50
모델"이라고 덧붙였다.오태헌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도 "한일 간의 기술 지도는 어느 한 국가만의 이익이 아닌 한일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며 "일본 퇴직기술자의 지도를 받은 한국기업의 생산기술이 안정되는 것은 물론 한국기업으로부터 부품 등을 납품 받는 일본기업 또한 제품경쟁력이 강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