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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단국인재장학생 250명, 1년간 수업료 전액 면제 2023-12-20 16:03:41
고교 졸업 재직자는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죽전 캠퍼스는 수능 위주(일반)의 경우 수능 100%로 선발하며 체육교육과는 수능(70%)과 실기(30%)를 각각 반영한다. 실기·실적 위주(일반)는 모집 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명지대학교, 자연공학계열, 과탐 선택시 가산점 부여 2023-12-20 16:02:38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성적 60%와 실기고사 성적 40%로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에선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선발한다. 자연캠퍼스는 디자인학부(영상디자인전공)와 스포츠학부(체육학·스포츠산업학전공), 예술학부(영화전공), 건축학부(건축학전공)를 모집한다. 명지대 관계자는...
한국공학대학교, 농어촌·특성화고 전형, 수시서 정시로 전환 2023-12-20 15:59:03
△수능(특성화고교 졸업자) 20명 등이다.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의 경우 수시에서 미충원된 인원만큼 이월해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일반학생1)전형은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와 등급(영어)을 활용한다. 수능 4개 영역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1과목(과학·사회)을 반영한다. 비율로...
세종대학교, 드론·로봇·인공지능 등 첨단학과 3개 신설 2023-12-20 15:57:59
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10 이내여야 한다. 항공시스템공학 전공은 국어와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 한국사 영역 3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가·나군에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직업탐구...
숙명여자대학교…가군 일반 인문·자연계, 수능 100%로 선발 2023-12-20 15:55:00
2과목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기하/미적분), 영어, 탐구(과탐)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각 모집단위에 따라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신소재물리전공은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학 선택 시 물리학 점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정시 가군 사회배려전형으로 총 24명, 나군에서는...
올해 수능서 "수학 6문제 교육과정 이탈" 2023-12-06 10:42:24
여전히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문제가 출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강민정·강득구 의원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학년도 수능 수학영역 46개 문항 중 6개 문항(13.4%)이 이른바 '킬러문항'으로 출제됐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교사 76% "수능 킬러문항 있었다" 2023-12-05 18:09:00
고교 교사 4127명이 참여했다. 킬러 문항 논란은 수능 직후부터 이어졌다. 수학 공통과목 22번은 미분계수 부호를 고려해 조건을 만족시키는 그래프의 개형을 추론하는 문제였다. 한 입시업체 수학 강사가 문제 풀이를 생중계하는 과정에서 22번 문항 풀이에 20분 이상을 쏟아부으며 논란이 됐다. 정부는 이번 수능에 킬러...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전공 970명 중 수능 점수로 848명(87.4%) 선발…서울·고려대, 학생부도 평가…전공별 수능 반영 달라 2023-12-04 10:00:08
하나다. 중고교 교사를 양성하는 4년제 대학 사범계열 학과는 정시에서 전공 학과에 따라 수능 반영 방법이 달라 유불리를 잘 판단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학년도 주요 21개대 및 거점 국공립대 사범계열 학과 정시 선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중고교 교사를 양성하는 일반 4년제대 사범계열 학과는 입학 당시부터...
[채선희의 미래인재 교육]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의 '디커플링' 2023-11-29 18:01:06
과목을 폐지해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논란을 막는다. 둘째, 5지선다형을 유지해 추가적인 사교육 발생을 막는다. 셋째,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로 병기해 성적 부풀리기를 막는다. 교육 과정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하는데, 대학 입시는 논란을 막는 방어적 개편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모든 학생이 같은 과목...
[허원순 칼럼] 언제까지 3不인가, 기여입학제 공론화 해보자 2023-11-23 17:39:46
정책은 여전하다. 기여입학제·본고사·고교등급제는 논의조차 쉽지 않다. 한국 공교육과 입시 제도의 근간이라는 이 ‘3금(禁)’이야말로 성역이 됐다. 국가적 3대 개혁과제에 교육을 넣은 현 정부도 3불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않는다. 이 중 적어도 기여입학제에 대해선 시행을 공론화할 때가 됐다. 재정난에 허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