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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6년 106억원에 SK와 잔류 계약…KBO 공식 최장 타이 2018-12-05 13:41:33
306홈런, 985타점, 926득점, 135도루를 올렸다. 2016년과 2017년에는 2년 연속 홈런왕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11∼2013년, 2016∼2017년, 총 5차례 골든글러브(3루수)를 수상하고, 2009년과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정은 "신인선수로 SK에 입단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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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3 15:00:05
체육-001310:06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두산·LG 13명씩 최다 181203-0233 체육-001410:06 '탁구천재' 신유빈 활약…여자팀 세계주니어선수권 8강행 181203-0244 체육-001510:11 프로축구 수원, 서정원 후임에 이임생 감독 선임…2년 계약(종합) 181203-0277 체육-006210:30 [마이더스]파 5홀,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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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두산·LG 13명씩 최다 2018-12-03 10:06:41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10명의 주인공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 2018 KBO 골든글러브 구단별 후보 ┌─┬────┬───┬───┬───┬───┬───┬────┬───┬─┐ │구│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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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민국 30경기 정지…자진신고 이영하는 포상금(종합) 2018-11-27 16:47:59
모범이 되는 태도로 KBO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한다. SK는 2004년 김기태 현 KIA 타이거즈 감독 이후 14년 만에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영하와 오현택, 김광현에 대한 시상은 12월 10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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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프로야구 FA '100억 계약' 누가 잡을까? 2018-11-12 16:42:38
후보로는 양의지와 최정이 손꼽힌다. 골든글러브 포수부문 3회 수상자 양의지는 올해 0.358의 타율로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단일시즌 포수 최고 타율을 기록했다. 후보급 선수와 비교해 선수의 가치를 알려주는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로는 김재환*, 박병호를 잇는 리그 3위다. 블로킹과 도루저지, 프레이밍과 게임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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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11 15:00:06
금메달 181111-0142 체육-001009:16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2차 대회 1,500ｍ 금메달(종합) 181111-0151 체육-001109:44 MLB 내야수 에러나도·채프먼,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181111-0152 체육-001209:54 '11월이니까, 마지막이니까'…KS서 '애니콜' 자처한 양팀 투수들 181111-0159 체육-001310:00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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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다쳤던 양현종, WC 1차전 깜짝 등판 배경은 2018-10-15 14:50:45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싹쓸이했다. 올해는 아시안게임 대표로 차출돼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뒤 체력 탓인지 부진했다. 그 때문에 지난 4일 옆구리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돼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15로 시즌을 마감했다. 정규시즌 막판 양현종은 대량 실점을 거듭했다. 지난달 21일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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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결산] ② 40홈런 5명·2점대 방어율 1명…타고투저 절정 2018-10-14 06:30:07
11명이나 된다. 이는 1999년(12명)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홈런은 야구의 꽃이지만, 희소성이 있을 때 더욱 빛나 보이는 법이다. 공인구와 마운드 높이, 투수의 기량 등 타고투저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요인은 적지 않다. KBO리그는 투타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고민을 거듭하지만, 인위적으로 큰 변화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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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 "좌완 필요한 한신, 양현종 영입 검토" 2018-10-05 14:47:27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골든글러브까지 독식했다. 올해는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올해 한신은 59승 75패로 센트럴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상황이다. 신문은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 한신이 양현종을 중심으로 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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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세이부 에이스 기쿠치에게 다저스 등 관심" 2018-09-22 11:35:07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랐고 베스트 나인과 골든글러브에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에는 13승 4패에 평균자책점 3.16으로 평균자책점이 다소 치솟긴 했으나 퍼시픽리그 다승 공동 2위에 평균자책점도 2위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1일 지바롯데 마린스전에서는 7이닝 4실점 투구로 프로 통산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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