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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내년 대회도 무관중? 2020-12-31 10:15:55
자체는 성공적이었으나 관중이 없어 분위기가 예년만 못했다는 평가다. 백신 접종을 시작했음에도 여전히 미국에서 하루 수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무작정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오거스타가 무관중이나 제한적 관중 입장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는...
오바마가 받은 특별한 선물 '오거스타 그림' 2020-12-27 13:48:25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6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가 살인 누명을 쓰고 27년간 억울하게 옥살이했던 발렌티노 딕슨이 그린 ‘아름다운 오거스타’를 오바마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딕슨은 1991년 17세 소녀를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38년형을 선고받았다. 딕슨은 사건 현장에 없었다고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린에서 뜨거운 입맞춤…챔프들의 왝스(WAGs)는 누구? 2020-11-17 12:37:37
부인 에리카 스톨(29)도 유명한 왝스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직원이었던 스톨은 지난 2012년 라이더컵에서 처음 만났고, 당시 경기 시간을 잘못 알고 있던 매킬로이에게 스톨이 이를 바로 잡아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 챔피언에 오른 버바 왓슨(42·미국)의 아내 에인지 왓슨은 농구 선수 출신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에 '올인' 2020-10-28 09:27:29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 직전에 열리는 대회에 불참한다. 미국 ESPN과 골프 다이제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28일(한국시간) 우즈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 말을 인용해 "우즈가 11월 초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우즈의 모습을 다시 보려면 다음달...
내년부터 경기도 여주서 PGA대회…CJ컵, 해슬리나인브릿지서 열린다 2020-10-18 17:54:56
최초로 ‘세계 100대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이다. 미국 골프 전문 잡지 골프다이제스트가 발표한 ‘2018 세계 100대 코스’에도 29위로 이름을 올렸다. 해슬리는 ‘해가 솟는 마을’의 줄임말이다. PGA는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GC에서 열리는 버뮤다챔피언십부터 경기마다 20...
이미림 '마법의 웨지'는 선수 맞춤용 아닌 기성품 2020-09-14 17:44:3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30·사진)만큼이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그의 웨지다. 그가 그린 주변 ‘칩인’으로만 마지막 날 4타를 줄이면서다. 선두에 2타 뒤진 18번홀(파5)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이글을 잡은 것도 칩샷 덕분이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모십니다] 명문 골프장에서 정상급 프로들과 라운드 '한경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8-13 15:29:41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9위에 오른 남해 사우스케이프 등 명문 골프장에서 정상급 프로진과 함께하는 ‘한경골프최고위과정’이 4기 원우를 모십니다. 고덕호, 허석호, 김영, 배경은 등 정상급 프로골퍼 6명이 필드와 연습장에서 송곳 레슨을 합니다. 커리큘럼은 필드레슨, 쇼트게임, 1박2일...
[모십니다] 명문 골프장·정상급 프로와 함께하는 '한경 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8-06 15:09:19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9위에 오른 남해 사우스케이프 등 명문 골프장에서 정상급 프로진과 함께하는 ‘한경골프최고위과정’이 4기 원우를 모십니다. 고덕호, 허석호, 김영, 배경은 등 정상급 프로골퍼 6명이 필드와 연습장에서 송곳 레슨을 합니다. 커리큘럼은 필드레슨, 쇼트게임, 1박2일...
[PRNewswire] 아메리칸웨이브머신스, 상파울루에서 퍼펙트스웰(R) 보아비스타 발표 2020-07-29 09:37:16
와코에 설치된 퍼펙트스웰(R)[https://www.youtube.com/watch?v=gCAWyPGyEps ]의 거의 두배에 달할 것이다. 주거 단지, 골프 레지던스와 기타 미래에 개발될 시설들 외에, 이번의 첫 단계[https://realestate.jhsf.com.br/empreendimento/surf-lodge-hotel-private-residences-na-boa-vista-village ] 프로젝트에는 유명...
배상문, 250야드 샷이 한 번에 홀컵 '쏙' 2020-07-24 17:36:25
올라간 뒤 홀 속으로 사라졌다. 파세이브를 한 것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PGA투어가 선수들의 샷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먼 거리에서 파를 지킨 기록이라고 전했다. 종전 기록은 2011년 스티브 보디치(미국)가 RBC 헤리티지 1라운드 4번홀(파4)에서 176야드를 남기고 친 네 번째 샷을 홀에 집어넣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