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국 등 아프간 주재 서방국 속속 탈출…러 "대피계획 없다"(종합2보) 2021-08-16 13:14:59
폐쇄하고 공관원 대부분을 중동 지역 제3국으로 철수시켰다고 외교부가 밝힌 바 있다. [https://youtu.be/_D8t4FV_XB4] 반면에 러시아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자국을 포함해 외국 외교공관에 대한 안전보장을 약속했다면서 현지에서 대피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유럽 각국, 아프간 주재 대사관 폐쇄·이전…공관원 철수 준비(종합2보) 2021-08-16 01:09:25
유럽 각국, 아프간 주재 대사관 폐쇄·이전…공관원 철수 준비(종합2보) 독일·영국 등 카불 대사관 폐쇄 완료 혹은 예정…네덜란드는 공항 인근으로 이전 이탈리아, 스웨덴도 외교관·직원 등 대피·철수 본격화 (런던·브뤼셀=연합뉴스) 최윤정 김정은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15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조직...
아프간 20년만에 다시 탈레반의 나라로…미군 철수에 정부 항복(종합2보) 2021-08-16 01:00:25
네덜란드 정부도 카불 주재 자국 대사관을 카불 공항 인근으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이탈리아, 스웨덴도 자국 외교관 혹은 일부 현지인 직원의 대피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 정부는 아프간 주재 대사관을 잠정 폐쇄하고 공관원 대부분을 중동지역 제3국으로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cool@yna.co.kr [https://youtu.be/_D8t4FV_XB4]...
[속보] 정부 "아프간 대사관 잠정 폐쇄…공관원 대부분 철수" 2021-08-16 00:01:46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모가디슈`, 200만 관객 돌파 기념 `이것` 준다 2021-08-13 15:22:41
200만 돌파 감사 인사 영상을 전했다. 모든 배우가 관객들에게 직접 영상 통화하는 듯한 모습으로 감사 인사를 건네며 `모가디슈` 흥행의 기쁨과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한편 `모가디슈`는 지난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남북한 공관원들의 탈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모가디슈` 관객 200만 돌파…올해 韓영화 최초 2021-08-13 13:44:20
올랐다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남북한 공관원들의 탈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와중에 개봉해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다. 소말리아 내전을 소재로 한 영화 `블랙 호크 다운`(2002)을 연출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제작사를 통해...
러시아 주재 北 영사 아내,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 2021-07-28 22:58:13
북한 공관원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북한 영사의 아내는 40대 초반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8년 남편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관에 파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북한은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아직...
이태원 마트 `좀도둑`…범인은 파키스탄 대사관 직원들 2021-04-24 16:12:16
공관원 신분으로 면책 특권대상자인 점, 현장에서 A씨의 동료 직원이 비용을 지불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내사종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에는 같은 마트에서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의 다른 직원 B씨가 1천900원어치 초콜릿을 몰래 가져간 모습이...
'면책특권' 주한 파키스탄 공관원들 도둑질하다 들통 2021-04-24 15:09:52
폭행에 이어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공관원 2명이 서로 다른 시기에 같은 마트에서 좀도둑질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월23일 오후 6시쯤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한 마트로부터 신고를 받았다. '외국인이 1만1000원짜리 모자를 훔쳐 도망갔다'는 내용이었다. 경찰들은 매장...
초콜릿 훔친 `좀도둑`, 알고보니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직원들 2021-04-24 13:45:05
공관원 신분으로 면책 특권대상자인 점, 현장에서 A씨의 동료 직원이 비용을 지불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내사종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에는 같은 마트에서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의 다른 직원 B씨가 1천900원어치 초콜릿을 몰래 가져간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