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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표류 청주 밀레니엄타운 개발 본궤도…내달 기공식 2018-08-07 11:24:45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와 함께 재추진돼 지난 1월 실시계획 승인이 났다. 시공업체는 지난 6월 선정됐다. 충북개발공사는 2천566억원을 투자해 58만6천482㎡를 공익시설(32만6천㎡)과 수익시설(26만㎡)로 나눠 개발하는 것으로 이 사업을 계획했다. 공익시설에는 음악 분수, 잔디마당, 테마 놀이터 등을 갖춘...
"북한강 유람선 타고 금강산 가자" 수로관광 밑그림 그린다 2018-07-24 11:12:21
따른 평화시대를 대비해 화천∼금강산 수로 관광통로 개발구상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금강산 수로 관광은 민선 7기 화천군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화천군이 구상하는 수로 관광 범위는 파로호 구만리 선착장을 출발해 평화의 댐을 거쳐 금강산 댐에 이르는 약 58㎞ 구간이다. 군은 남북관계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2018-07-17 09:00:02
독립 첫 발 ▲ 제주新보 =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자본검증 문제 도의회서 또 논란 불거졌다 ▲ 제주일보 = 주차난 해소-차량 억제 효과 편법 등록 사각지대 해소해야 ▲ 한라일보 = 공항 주변 '웰컴시티' 개발구상 험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문] 한러 공동성명 32개 항 발표‥양국간 실질 협력 초점 2018-06-22 23:20:12
러시아의 사회경제선도개발구역 및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을 폭넓게 활용하면서 공동 투융자 플랫폼 활용과 극동 금융협력 이니셔티브 차원에서 구체적인 유망 프로젝트 실현을 포함한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공동 관심을 확인하였다. 양측은 극동 경제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국제협력의 장과...
[전문] 한러 공동성명…"한반도·동북아 항구적 평화 노력" 2018-06-22 22:48:01
러시아의 사회경제선도개발구역 및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을 폭넓게 활용하면서 공동 투융자 플랫폼 활용과 극동 금융협력 이니셔티브 차원에서 구체적인 유망 프로젝트 실현을 포함한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공동 관심을 확인하였다. 양측은 극동 경제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국제협력의...
삼성증권 "남북경협 지원 '원산개발협력은행' 설립해야" 2018-06-18 14:29:59
위해 특구와 개발구 중심으로 추진되며 그중에서도 김정은의 고향이자 유일하게 별도의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원산이 랜드마크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원산은 금강산과 연계된 관광지 개발 외에도 해상 및 항공 물류 중심지로도 잠재력이 높아 남북경협 상징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이런 경협...
[인터뷰] 위진푸 후이저우시 부시장 "일대일로 중점도시 될 것" 2018-06-08 17:09:46
등 5개 구와 현을 관할하며 대아만 경제기술개발구, 중카이(仲愷)하이테크산업개발구를 설립했다. -- 육지와 해상, 항공 교통망의 연결 상태는 어떤가. ▲ 한국에서 선전까지 비행기로 3시간 20분 걸리고, 다시 1시간 정도 자동차로 달리면 후이저우시에 닿는다. 2년 뒤 후이저우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직통으로 연결될...
용인시 보라택지지구서 타운하우스 `용인 하이포레스트` 공급 2018-06-02 09:00:01
현재 사업지 인근에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이 개발 중으로 기흥첨단산업단지, 오토허브관광단지, 아트투어랜드, 의학바이오복합단지 등 다수의 개발구역이 계획 또는 진행 중으로 가망 수요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추후 생활 인프라 확충에 따른 주거 편의성의 전반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사업지 주변에 위치...
美 '근본적 다른 길' 권유…北, 개혁개방에 속도낼까 2018-06-01 07:19:18
개발구법을 제정한 뒤 20개 이상의 경제개발구와 경제특구를 지정했다. 농업·관광·수산업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구를 염두에 둔 조치였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가속해온 이런 조치들은 아직 큰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외부로부터 자본 수혈과 선진기술의 도입 등이 필요했지만, 국제사회의 촘촘한 제재...
대구-러시아 하바롭스크 하늘길 7월에 열린다…국내 세 번째 2018-05-29 16:21:11
러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극동 선도사회경제개발구역 핵심지역으로 떠오른다. 지난 4월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취항에 이어 하바롭스크 노선이 개설되면서 러시아 극동지역과 대구·경북 간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주 3회 운항하는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도 7월 1일부터 주 7회로 증편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