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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사회공헌위원회,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2023-10-27 09:45:55
-담벼락에 교통안전 메시지 형상화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완성해 운전자가 먼 거리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쿨존 환경을...
스쿨존 단속장비 두 배 늘렸지만 사망자 늘고, 사고 발생도 그대로 2023-10-03 18:10:19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사진)에 무인 단속장비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렸지만 사고 발생 건수는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스쿨존 내 무인 단속장비는 2021년 말 4525대에서 지난 8월 말 9638대로 112.9% 증가했다. 하지만 스쿨존 내 사고 건수는 2021년 523건에서...
공항 순찰기록 조작한 경비원들…국토부, 공항공사에 과태료 2023-10-03 08:11:00
적시된 보호구역 지속 순찰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국가항공보안계획에 따르면 공항운영자는 공항 보호구역을 지속 순찰하게 돼 있으며, 국가항공보안 우발계획에 따르면 주요 지역의 경우 90분 간격으로 순찰하도록 명시돼있다. 국토부는 "위반 행위의 정도가 크고 상당 기간에 걸쳐 보안이 취약한 상태로 방치되는...
작년 12월 김해공항 출국장서 베트남인 도주…반복되는 유사사건 2023-10-03 07:00:01
보호구역 출입증 소지자의 준수사항'을 정기적으로 전파하고 자체 보안 교육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스크린도어의 개폐시간이 지나치게 긴 점, 스피드게이트 경보음이 작은 점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출국장 내에 있던 승객이 일반구역으로 향할 때 간단한 면담만으로 출입문을 열어주는 절차를 개선하고,...
추석 전통시장 432곳 주변도로에 주차하세요 2023-09-24 18:51:43
가능하고, 299곳은 지자체와 경찰청이 교통 소통과 안전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소방시설 밀집지역은 제외했다. 지자체들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입간판과 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하고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주차 허용 구간은 지자...
아동안전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023-09-11 09:00:0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DB손해보험,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옐로소사이어티와 함께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2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할 수...
경기도, 광역자치단체 처음으로 '초등생 통학로 안전우산 보급' 사업..큰 호응 2023-09-06 10:57:18
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km/h)도 인쇄돼 있어 운전자들이 안전속도를 준수하게끔 환기시키는 효과도 있다. 한편 박상응 도 교육협력과장은 “도로에서는 어린이들이 키가 작아 잘 보이지 않으며, 특히 우천 시에는 아이들이 더욱 위험해 어린이 안전 확보는 매우 필수적”이라며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안전우산을 보급해...
국토부, 하반기 교통안전 점검…교통약자·대형사고 대책 논의 2023-09-05 06:00:03
등 교통약자 안전대책을 하반기에도 지속할 방침이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회전 일시 정지 홍보, 우회전 신호등 설치, 보행자 우선도로 추가 조성, 마을주민 보호 구간 확대를 추진한다. 개학 시즌을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경찰 스쿨존 속도완화 믿다가 범법자 될 뻔" 2023-08-31 18:56:41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난 직장인 박재형 씨는 “‘스쿨존 속도 제한 완화’ 정책이 취소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하마터면 과태료만 낼 뻔했다”고 푸념했다. 이어 “스쿨존 속도 위반은 사고 시 실형을 살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인데 하루 만에 정책을 뒤집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경찰, 오락가락...
"스쿨존서 시속 50km 밟아도 되나요?"…운전자들 '대혼란' 2023-08-31 16:15:47
어린이를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하면 ‘3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상해를 입힐 경우 1~15년 이하 징역 또는 500~30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문제는 지난 29일 구체적 내용 없이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보도자료를 경찰이 배포하면서 시작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윤희근 청장)은 다음달 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