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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 모빌리티 모터 특화단지 육성 본격 착수 2024-07-25 17:02:25
구동모터 소재부품모듈 고기능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사업(국비 200억) 추진 노력과 함께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성능평가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국비 200억)을 통한 지역 모터 산업생태계 육성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쇼케이스, 세미나 등을 통해 매년 국내·외 민간 비즈니스 사업추진과 협력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럭셔리 전기차 끝판왕 온다…마이바흐 첫 '전기SUV' 韓 상륙 2024-07-25 17:00:02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 모터를 분리해 후륜 구동으로만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마이바흐 EQS 680 SUV는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2억2500만원이다. 이 밖에 벤츠 코리아는 또 45대 한정판 모델 마이바흐 나이트 시리즈도 출시한다. 이는 차량...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이익 3천497억원…작년 대비 2.1%↓(종합) 2024-07-25 10:52:41
신규 탐사도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구동모터코어 사업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인다. 올해 2분기 270만대를 추가 수주하면서 2030년까지 확보된 수주 물량만 총 2천836만대에 이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가동을 시작한 멕시코...
"대당 3억" 람보르기니 최고 인기모델도 'PHEV'로 나왔다 2024-07-23 16:07:16
192 마력(141 kW), 483 Nm의 토크의 힘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합산 최고 출력은 800마력을 달성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3.4초에 25.9kWh 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전기 모드로만 주행할 시 60㎞를 달릴 수 있다. 우루스 SE에는 새로운 전동식 토크...
캐딜락 '리릭' 고객 인도 시작…"초도 물량 일주일만에 완판" 2024-07-22 15:04:26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리릭은 제너럴모터스(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로, 102kWh(킬로와트시)의 대용량 배터리와 듀얼 모터로 구성된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됐다. 지난 5월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180대가 완판되는 등 리릭은...
'초도 물량 완판' 캐딜락 전기차 리릭…인도 시작 2024-07-22 09:59:26
GM(제너럴 모터스)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은 지난 5월 사전 계약 당시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이 22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인도된다고 밝혔다. 리릭은 GM의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을 기반으로 탄생한 모델이다. 102kWh급 대용량 배터리와 듀얼 모터로 구성된...
르노코리아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 판매가 3495만원부터 2024-07-18 08:25:35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100kW 구동 전기 모터와 60kW 고전압 시동 모터로 이루어진 듀얼 모터 시스템이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 배터리와 만나, 도심 구간에서 전체 주행거리의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다목적 D SUV답게 고속 주행 구간에서도 15.8km/l(테크노 트림 기준)로...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9월부터 인도…가격·사양 공개 2024-07-18 08:05:01
D 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로, 가솔린 터보 이륜구동(2WD),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시작 가격은 3천만원 중반대,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 모델은 4천만원 초중반대로 책정됐다. E-Tech 하이브리드 에스프리 알핀 풀옵션 모델은 세제 혜택 및...
"전기차 타면 멀미 났는데"…꿀렁거림 잡은 기아의 '신기술' 2024-07-17 08:30:02
4.5% 줄였다. 또한 외기(외부 공기)와 구동 열원의 두 가지 동시 흡열 방식을 적용해 히트펌프 성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외기 열원과 구동 열원 중 한 가지만 활용했지만 차세대 열관리 시스템은 외부 공기의 열과 모터, 배터리 폐열을 동시 활용해 히트펌프 성능을 극대화했다. 전기차의 난방 성능을 확보하고 겨울철...
'전기차 대중화 선도' EV3, 첨단기술은 빼곡 가격은 합리적 2024-07-17 08:30:01
열)과 구동 열원(모터·배터리에서 나오는 열)을 동시에 빨아들이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히트펌프(냉매를 이용해 냉난방하는 장치) 시스템의 성능을 강화했다. 또 국내 동급 SUV 중 가장 우수한 수준인 0.27의 공기저항계수(Cd)를 달성하기 위해 상하부와 휠 등을 손보면서도 디자인 콘셉트를 해치지 않도록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