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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정책국장에 김태현 2017-12-13 19:23:21
소액채무 탕감 등을 관할하는 중소서민금융정책관에는 국방대학원 교육을 마치고 돌아올 최준우 국장을, 기획조정관에는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에 파견됐던 김정각 국장을 이달 임명할 예정이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금융위, 국장급 인사 실시 2017-12-13 14:19:08
교육 파견 복귀자를 조기 배치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도 신속하게 진행해 국장급 인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위원회 인사]◆2017년 12월 14일자◇금융정책국장 김태현(현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서비스국장 최훈 (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추후발령(12월중, 잠정)◇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위, 공석자리 금융정책국에 김태현 국장 전보 2017-12-13 11:48:53
자리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교육을 갔던 최 훈 국장을 이동시켰습니다. 이 밖에 12월 중에 국방대학교와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에 파견을 갔던 최준우, 김정각 국장을 각각 중소서민금융정책관과 기획조정관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신속히 협의해 국장급 인사를 17년말까지 마무리할...
[ 사진 송고 LIST ] 2017-12-07 15:00:01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12/07 13:45 서울 백승렬 각자 자리로 12/07 13:47 서울 박동주 발언하는 유승희 위원장 12/07 13:47 서울 사진부 핀테크지원센터, 2017 말레이시아 핀테크 로드쇼 개최 12/07 13:48 서울 박동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12/07 13:49 서울 한상균 이승엽과 박종훈 단장...
軍, 포천사격장 주변 민가서 발견 탄두에 "원인 규명·보상" 2017-12-03 11:12:27
들어간 것으로 추정됐다. 국방부와 미 8군은 같은 날 신고 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지난달 28일에는 지역 주민 입회하에 한미 합동조사를 했다. 국방부 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는 탄두를 회수해 감정 중이다. 국방부는 "국방부 국방교육정책관과 미군 관계관이 12월 4일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합동조사 진행 사항을...
SK·한진 등 대기업 계열사 25곳 장애인 고용 '나 몰라라' 2017-11-09 12:00:33
││서울특별시교육청 │53,039│ 1,592│ 952│ 1.79│ └────┴─────────┴─────┴─────┴────┴─────┘ 장애인을 1명도 고용하지 않은 곳은 올해 9월 기준으로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을 합쳐 39곳이나 됐다. 공공기관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3곳, 민간기업은 자라리테일코리아,...
진영 "육군 편중 인사, 北위협 효율적 대응 저해" 2017-10-26 06:00:07
의원이 국방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의 국장급 현역 장성 6명 중 5명은 육군 출신으로, 국방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부서를 장악하고 있다. 소장급 정책기획관, 동원기획관, 군수관리관, 전력정책관과 준장급 군구조개혁추진관 등이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다. 예비군 군인이 맡은 국방교육정책관도 육사...
[ 사진 송고 LIST ] 2017-09-12 15:00:02
정책관 09/12 10:05 서울 사진부 경주지진 후 1년, 문화재 복구 현황 09/12 10:06 서울 홍해인 청문회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09/12 10:07 서울 김현태 동부지역공공행정기구 총회 개최 09/12 10:08 서울 백승렬 굳은 표정의 민주 원내지도부 09/12 10:08 서울 홍해인 청문회장 들어서는 김명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31 15:00:02
차량 운전의경 폐지(종합) 170831-0657 정치-0299 12:00 정부,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등 개방형직위 8명 공모 170831-0664 정치-0070 12:02 안철수 '중도통합'으로 승부수…야권연대론에 영향 줄까? 170831-0668 정치-0071 12:09 서주석 "韓美국방 전술핵 언급만…깊은 토론 없었다"(종합) 170831-0669 정치-0072...
[文정부 첫예산] 김동연 "경제 패러다임 변화…재정 적극적 역할 우선" 2017-08-29 08:00:34
세수 측면에서 뒷받침된다. 복지와 교육에 씀씀이가 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최근 1년 반 동안 경제가 성장하는데 오히려 소득 하위 20%의 소득이 줄었다. 사회 양극화와 소득 재분배 문제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지출이 증가한) 복지나 교육, 국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