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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이재명-정성호 병상 문자, 국정농단과 뭐가 다르나" 2024-01-11 09:12:27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같은 제3지대 다른 인사들과도 접촉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탈당 전) 격려나 아쉬움을 남긴 전화는 많이 있었다"며 "탈당하기 전에도 만류하는 의원들이 많이 계셨다"고 했다. 그는 "그런 것에 대해서 '그냥 미안하다' '나도...
이낙연, 오늘 민주당 탈당·신당 창당 선언 2024-01-11 07:26:17
정강정책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등과의 합당 가능성에도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이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양 대표 출판기념회에서 "양당의 철옹성 같은 기득권 구조를 깨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주저앉겠다는 절박한 위기의식으로 이 자리에 우리가 모여 있다"...
이낙연, 오늘 민주당 탈당-신당 창당 선언한다 2024-01-11 05:32:56
전날 이미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한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 전 대표가 앞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 등의 세력과도 연대해 '제3지대 빅텐트' 구상을 현실화할 수...
이재명 퇴원한 날, 비명 3인방 민주당 떠났다 2024-01-10 18:58:14
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같은 제3지대 다른 인사들과도 접촉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준석 신당’과의 연대에 대해 “가능성이 다 있다”며 “미래 세력이 되겠다는 정치 세력이 있다면 터놓고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양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 나와 원칙과 상식 의원들과의...
제3지대서 만난 이낙연·이준석…'빅텐트' 성공할까 2024-01-09 17:20:14
9일 ‘제3지대’에서 만났다.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류호정 정의당 의원 등도 함께했다. 총선을 90여 일 앞두고 ‘거대 양당 구도를 깨겠다’는 이들의 ‘빅텐트’ 논의가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이른바 제3지대 핵심 인사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 대표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방법이 없다"…이재명의 민주당, 탈당 행렬이 시작됐다 2024-01-09 15:51:01
그러면서 양당에서 이탈한 이준석 전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등과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원칙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UBC 울산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체제의 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이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동안은 당내 민주주의라는 면역 체계가 작동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민주당 끔찍했다, 영원히 만나지 말자"…'탈당 인증' 릴레이 2024-01-09 13:18:34
"야권의 재건과 확대"라며 "이미 민주당을 떠난 사람을 포함해서 양당 모두 싫다는 분들을 정치 과정에서 모시겠다는 것이니 민주당의 표를 잠식하는 것이 아니다. 야권의 힘을 오히려 키우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현재 그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금태섭 전 의원 등과도 협력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정계개편 급물살…이낙연·이준석·금태섭·양향자 한자리에 모였다 2024-01-09 12:08:58
넘어섰다고 확언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금태섭 공동대표 역시 "분노를 넘어 다양한 정치에 집중할 때"라면서 "이 자리에 이낙연, 이준석 전 대표가 다 온건 단순히 새 출발을 축하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서로 돕고 때로는 경쟁하며 의견이 다를 때는 치열하게 논쟁하면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찾겠단 걸로 안다"고...
이낙연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 도덕성 잃었다" 2024-01-09 07:32:55
그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금태섭 전 의원 등의 신당과도 협력 의지를 내비친 상태다. 이 전 대표는 지난 7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 독점 구도를 깨고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의 선택지를 드리는 일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홍영식 칼럼] 가치·명분 없는 '잡탕 신당'으로 희망 줄 수 있겠나 2024-01-08 17:51:00
신당, 양향자의 ‘한국의 희망’, 금태섭·류호정의 ‘새로운 선택’ 등의 창당이 구체화되고 있고, 조국 신당도 가세할 태세다. 신당들이 고인 물을 퍼내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정치 발전에 기여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다당제가 제대로만 작동한다면 국민의 다층적 이해와 요구를 수렴해 정치 소외 계층을 줄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