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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내부통제 강화·플랫폼 경쟁력 제고 목적 조직개편 2022-12-25 09:00:01
새롭게 만들어졌다. 여신관리본부는 산하에 관리기업심사부와 여신관리부를 두고 연체 여신을 중점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채권 회수, 기업개선 활동 등 여신관리 강화를 통해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또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해 '뉴WON추진부'를...
[인사] 우리금융지주ㆍ우리은행 2022-12-23 18:45:34
전현기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이상민 ▲IT전략부 조한래 ◇ 본부장 전보 <영업본부> ▲중앙 박종인 ▲강서 성훈 ▲서부 구효진 ▲남부 장희숙 ▲북부 변의갑 ▲인천부천 김형조 ▲경기서부 김욱배 ▲경기남부 송윤홍 ▲경기북부 서오영 ▲대전충청남부 송용섭 ▲부산동부울산 박명훈...
수협은행, 윤희춘·박양수 부행장 신규 선임…`위험 관리` 방점 2022-12-22 10:19:45
심사부 개인금융심사팀장 김경민 ▲ HR전략부 인재개발팀장 문미영 ▲ IT개발부 여신심사팀장 박강국 ▲ IT개발부 여신계정팀장 정예진 ▲ 사회공헌팀장 김재우 ▲ 디지털전략부 플랫폼사업팀장 정경석 ▲ 감사부 경영감사팀장 차성준 ▲ 투자금융본부 투자금융2팀장 윤형호 ▲ 여의도종합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구동현,...
Sh수협은행 "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결정" 2022-12-12 13:27:58
수석부행장은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 수협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소관 그룹을 변경하는 업무분장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업그룹 운영을 담당했던 ...
신학기 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1년 연임 2022-12-12 09:04:52
신 수석부행장은 1995년 수협중앙회에 들어와 기업고객팀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내년 12월 10일까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신학기 수석부행장은 지난 2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700兆 금융그룹 이끌 '고졸 신화' 진옥동 "100년 신한 바닥 다질 것" 2022-12-08 18:26:46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1980년 고졸 행원으로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1982년 신한은행이 창립되자 1986년 신한은행으로 옮겨 인력개발실과 여신심사부, 국제업무팀장 등 인사, 영업, 글로벌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거쳤다. 진 내정자는 신한금융 내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꼽힌다. 18년간 일본 현지 근무를 통해 재일동포...
'상고 출신 일본통' 진옥동…차기 신한금융 이끌 CEO로 낙점 2022-12-08 16:07:03
기업은행[024110]에서 금융권 첫발을 뗀 점도 특이한 점 중 하나다. 그는 1980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6년 뒤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인력개발실, 고객지원부, 종합기획부 등을 거쳤다. 1997년에는 일본 오사카지점에서 일했고 2002년 귀국해 여신심사부 부부장과 자금부 팀장을 지냈다. 2008년 일본으로 다시...
수협은행 첫 女행장 강신숙 "마부작침 자세로 도약 주도" 2022-11-18 18:07:44
수협중앙회에 들어갔다.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강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으로 평가받는다. 2013년 수협은행 최초의 여성 부행장에 올랐고 2016년 수협중앙회 첫 여성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 강 행장은 김진균 전 행장에 이어 두...
첫 내부 출신 여성 수협은행장 강신숙 취임…"마부작침 자세로 도약" 2022-11-18 09:16:34
입회했다.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강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으로 평가받는다. 2013년 수협은행 최초의 여성 부행장에 올랐고, 2016년 수협중앙회 첫 여성 등기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차기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내부 발탁 첫 女행장 탄생 2022-11-15 18:00:56
수협중앙회에 들어왔다.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강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지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으로 평가받는다. 수협 내에선 최연소 여성 부장, 최초 여성 본부장, 최초 여성 상임이사 등 ‘최초’ 타이틀을 여럿 거머쥔 입지전적 인물로 잘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