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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전도연, 섬세한 감정 드러나는 캐릭터 스틸 ‘눈길’ 2016-01-29 09:25:00
핀란드에서 우연히 낯설지만 어딘가 닮은 듯한 기홍을 만나고, 설원 위에서 둘만의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상민. 낯선 핀란드에서 그녀는 판타지 같은 사랑에 마주하게 된다. 서울로 돌아온 후 다시 만날 일 없을 것 같던 그 남자가 상민의 일상을 헤집고 들어오고 그녀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 속으로 빠져든다. 도회적이면...
`남과 여` 전도연-공유 스틸컷 공개...뜨거운 끌림의 순간 2016-01-27 11:08:05
맡은 전도연과 그에게 끌림을 느끼는 남자 기홍 역을 맡은 공유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핀란드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오직 둘만 있던 시간,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 남녀의 첫 만남부터 깊어진 사랑의 순간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의 슬픔으로 가득찬 표...
다솜, SNS 악플러에게 "불쌍한 인생"…어떤 악플인가 보니 '충격' 2016-01-25 19:31:08
보낼까. 기도할게요. 그쪽의 처량한 인생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후 네티즌은 또다시 다솜에게 막말을 쏟아냈다.한편, 다솜은 14일 개봉된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서 기홍 역을 맡아 멜로 연기를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베일 벗은 전도연·공유 치명적인 '남과 여' 2016-01-20 00:54:54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낯선 곳에서 만난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하얀 눈으로 덮인 숲 속에서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로 헤어진 두 사람은 일상의 공간에서 다시 만나, 둘만의 애틋한 시간을 함께하며 사고처럼 닥친...
정통 멜로라 주장하는 `남과 여`, 치정 아닌 멜로로 통할까?(종합) 2016-01-19 13:45:40
우연히 기홍(공유)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상민 역을 맡았다. 공유는 아내, 딸과 함께 핀란드에서 살며 건축가로 일하는 기홍 역을 맡았다. 해당 영화는 핀란드와 서울에서 촬영됐다. 이윤기 감독은 "사실 핀란드는 멀게 느껴지는 나라다. `차갑고 건조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낯설게 느껴지는 곳을...
'남과 여' 공유 "우리 영화는 핀란드 하늘 색깔" 감성 폭발 2016-01-19 12:57:56
분)과 '기홍'(공유 분)은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진 두 사람은 8개월 뒤 서울에서 다시 만나 애틋한 시간을 함께 하며 사랑을 하게 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남과 여' 공유 "올해만 세 작품 개봉 예정…기대되고 설렌다" 2016-01-19 12:49:59
분)과 '기홍'(공유 분)은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진 두 사람은 8개월 뒤 서울에서 다시 만나 애틋한 시간을 함께 하며 사랑을 하게 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남과 여' 전도연 "공유, 직접 생일상 차려줘…운동화 선물까지" 감동 고백 2016-01-19 12:44:43
분)과 '기홍'(공유 분)은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진 두 사람은 8개월 뒤 서울에서 다시 만나 애틋한 시간을 함께 하며 사랑을 하게 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남과 여' 전도연 "공유에게 늘 사랑받는 느낌…호흡 좋았다" 2016-01-19 12:37:40
분)과 '기홍'(공유 분)은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진 두 사람은 8개월 뒤 서울에서 다시 만나 애틋한 시간을 함께 하며 사랑을 하게 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남과 여’ 공유 “연기했지만 연기한 것 같지 않은 느낌 들어” 2016-01-19 12:33:00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기홍을 만들고 싶었다”며 “연기를 하면서 기홍의 마음이 이해가 됐다. 연기를 했지만 연기를 안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2월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