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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장에 신한수 서울경제 부국장 2024-03-28 14:28:46
전략기획실 부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정기총회까지다. 신 신임 회장은 “올해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뉴스 저작권 침해 문제, 포털 뉴스 서비스 정책 환경 변화 등 여러 현안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사 모두의 지혜를 모아 현명한 대처 방안을 찾아 나가도록...
"中企 밸류업 함께 돕자"…대기업 출신 200여명 뭉쳤다 2024-03-27 18:14:30
2022년 적자로 돌아섰다. 현대차 해외사업부 기획실 출신인 이원순 자문위원이 금진에 해외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기사회생의 기회가 찾아왔다. 금진은 올 10월께 인도에 2만9000달러어치 제품을 수출하고 인도네시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테리어 무역상과도 이르면 11월 총 15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24-03-25 11:31:42
기획실 근무 당시 발생한 사안으로 한화시스템의 기업가치를 직접적으로 훼손한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파기환송심 양형 시 사익을 취하고 회사의 이익을 해하려는 비위행위의 성격은 아니었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어 대표는 같은 날 인사말에서 "올해 한화시스템은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을 향한 전환점을...
현대차그룹,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진행 2024-03-25 10:48:28
기획실 부사장, 김흥수 gso 부사장, 김일범 gpo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하준 런던대 soas 경제학 교수 겸 csst 공동연구소장,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청취했다. 이날 포럼은 비공개 세션과 공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비공개 세션에서는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24-03-25 10:23:10
대해 한화시스템은 "20년 전 한화 경영기획실 근무 당시 발생한 사안으로 한화시스템의 기업 가치를 직접적으로 훼손한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파기환송심 양형 시 사익을 취하고 회사의 이익을 해하고자 하는 비위행위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황형주 전 포스텍 교수의...
[반도체 머니전쟁] ③ '초격차' 노린다…HBM 등 첨단반도체 주도권 쟁탈전 2024-03-24 07:02:04
지난해 12월 메모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메모리 상품기획실'을 신설하고, 기술 동향 분석과 상품 기획, 사업화, 기술 지원 등 전 영역을 담당하며 미래 준비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CXL은 ...
OCI-한미 통합 경영 시동…부광약품, 자사주 261만주 소각 2024-03-22 17:44:42
기획실 전무를 지냈다. 우기석 대표는 한미약품 약국사업본부장을 지냈다. OCI홀딩스의 자회사인 부광약품에서 OCI와 한미약품그룹의 통합 경영이 시작된 것이다. 이우현 대표는 등기임원직에서 사임했지만 미등기 임원으로 회장직을 유지하면서 콘테라파마 등 글로벌 신약 개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부광약품, 각자 대표이사 선임…한미 우기석·OCI 이제영 2024-03-22 17:30:06
설명했다. 이제영 신임대표는 OCI홀딩스 전략기획실 전무를 역임중이고, 전략 총괄 책임자인 CSO(Chief Strategy Officer)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을 통해OCI홀딩스의 지주회사 전환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부광약품은 이 신임대표의 전략적 업무 수행 능력이 부광약품의 체질 개선에 큰...
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전 위한 첨단 소방기술 연구 2024-03-18 11:18:06
전략기획실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김창환 전무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 전병욱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개발 협약의 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이다. 이를 위해 원천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제도화...
전기차 안전 높여라…현대차·기아,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체결 2024-03-18 11:00:03
전략기획실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 전병욱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개발 협약의 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이다. 이를 위해 △원천 기술 개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제도화 방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