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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5G 통신망에 中화웨이 장비 금지 의무화 검토" 2023-06-07 11:59:26
통신망에 中화웨이 장비 금지 의무화 검토" 우크라전 뒤 대러의존 타격 고려해 대중의존에 더 큰 고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유럽연합(EU)이 중국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 등 5G 네트워크상의 안보 위험이 우려되는 기업들의 통신 장비를 회원국이 사용하지 못하게 의무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로이터...
"엘니뇨 와도 끄떡없게"…서울시 '풍수해 대응 종합훈련' 24일 실시 2023-05-24 17:50:13
통제한다. 시민과 차량이 긴급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방송을 실시하고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차량은 긴급 견인한다. 청계천도 전면 통제한다. 서울지역에 15분당 2밀리미터(㎜) 이상 비가 내리면 서울시설공단은 즉시 청계천을 막게 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하천 내에 고립된 시민을 합동으로 구조한다. 급류에 휩쓸려...
KT,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위한 통신 인프라 지원 2023-05-16 09:47:37
무선통신망에 자동 절체 기능을 적용하는 등 완벽한 통신 지원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KT는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는 순간을 전 세계가 함께할 수 있도록 우주과학관을 비롯해 발사통제동, 미디어센터, 낭도방파제, 우주전망대, 연구동 등 6개소에 방송장비를 구축했다. 총 40회선의 방송회선을 구성해 국내 방송사의...
KT "안정적 통신 인프라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지원" 2023-05-16 09:35:05
= 누리호 발사 통신망 운용을 전담하는 KT[030200]는 3차 발사를 앞두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통신·방송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주요 전송 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KT는 지난 3월 나로우주센터와 함께 제주 추적소 회선과 국제 회선 전송 품질을 측정했다. 유사시 활용할 수 있는...
중국 쫒아낸 보안시장 독식…신고가 쓴 '모토로라'의 부활 [바이 아메리카] 2023-04-22 17:38:43
번성하는 시대에 웬 한물간 무전기 얘기인가 싶지만, 통신망이 다 망가진 재난과 휴대전화 버튼 누를 시간조차 없는 긴급한 사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장비라는 점을 내세워 독점적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무전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버튼(Push To Talk)만 누르면 0.5초 이내 일정 거리내에서 누구든...
총기 사고 35% 증가한 미국…비극에 뜬 '보안' 원조 기업 [바이 아메리카] 2023-04-22 16:58:25
최대 재난안전망, 통신망 사업자이자 대지진과 화재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무전기 최강자 '모토로라 솔루션스(티커명 :MSI) ' 이야기입니다. 경찰과 군이 착용한 장비 중에 무기를 제외하고 어느 나라에서건 허리춤이나 가슴팍에 꼭 보이는 장비가 바로 '모토로라' 로고가 박힌 무전기입니다. 접는...
제철소 재난에도 휴대전화 통화 가능하게…포스코·통신3사 MOU 2023-04-21 10:00:01
이동통신망을 신속하게 정상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포스코와 통신3사는 갑작스러운 정전에 대비해 배터리를 보강하고 긴급 투입이 가능한 비상 발전기 106대를 확보했다. 통신장비 중 홍수에 취약한 장비는 설치 위치를 바꾸는 등 환경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휴대전화 통신설비 파손·붕괴 등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팅크웨어, '아이나비 S1000' 판매 시작 2023-04-13 08:59:16
플러스는 사물 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 지원하는 서비스다. 등록된 차 위치를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차충격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서비스, 소모품 알림, 긴급 sos 알림까지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36만9,000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러시아, 북극해 항로 전반 관리할 '북극항공대' 창설 추진 2023-04-10 14:07:26
필수 장비와 통신망 등을 갖춘 새 북극 긴급 구조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러시아 서부 북극권 카르스키예 해협에서 극동 추코트카 자치구의 프로비데니야만까지 약 5천600㎞에 이르는 북극해 항로는 러시아가 오랜 기간 개발에 힘써온 해상 물류 통로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 후 러시아는 아시아 등으로의 원유·천연가스...
'탄핵 재판 첫날' 이상민 측 "파면당할 만큼 중대위법 없다" 2023-04-04 16:28:45
사고가 났다"며 "전임 정부가 확정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예산을 계속 집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도화가 문제였는데, 5G로 넘어가던 시기에 LTE로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앞으로 정식 변론기일과 재판관 평의 등의 절차가 거쳐 이 장관의 탄핵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