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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올림픽(9일) 2018-02-08 06:05:03
김규은, 감강찬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예선(10시) ☞ 서정화, 서지원 남자 모굴 예선(11시45분·이상 휘닉스 스노 경기장) ☞ 최재우, 서명준, 김지헌 △컬링= 믹스더블(혼성2인조) 예선 3차전 한국-노르웨이(8시35분) 4차전 한국-미국(13시35분·이싱 강릉컬링센터) ☞ 이기정, 장혜지 (평창=연합뉴스) (끝)...
[올림픽] 南김규은이 준비한 北렴대옥 생일선물…립밤, 수분팩, 핫팩(종합) 2018-02-07 15:05:13
김밥과 김치를 나눠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 김규은은 특히 동갑인 렴대옥과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사상과 체제를 뛰어넘는 동갑내기 친구들의 우정은 평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김규은은 이 선물을 6일 저녁 렴대옥에게 전달했다. 그는 7일 열린 강릉선수촌 입촌식에서 "그동안 만날 시간도 없고 연락 방법도 없어 선물...
[ 사진 송고 LIST ] 2018-02-07 15:00:01
피겨 김규은 '이제 시작이다' 02/07 11:56 서울 이진욱 [올림픽] 짐 싣는 미녀 응원단 02/07 11:56 서울 홍해인 [올림픽] 자원봉사자 옷에 사인하는 이상화 02/07 11:56 서울 이진욱 [올림픽] 입경하는 응원단 02/07 11:56 서울 이진욱 [올림픽] 버스에 탑승하는 응원단 02/07 11:56 서울 권준우...
[올림픽] 南김규은이 준비한 北렴대옥 생일선물…립밤, 수분팩, 핫팩 2018-02-07 13:49:35
친구들의 우정은 평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김규은은 아직 렴대옥에게 생일선물을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은은 지난 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북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는데, 실수로 선물꾸러미를 숙소에 놓고 와 전달하지 못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9일 스타트…한국, 예선 통과가 목표 2018-02-07 11:46:09
통과가 목표 9일 남자싱글·페어 쇼트…11일 아이스댄스·여자싱글 쇼트 차준환·김규은-감강찬·민유라-겜린·최다빈 차례로 출전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예선을 넘어라!'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퀸' 김연아(28)의 역대 첫 금메달로 '피겨 변방'을 떠나 '중심 무대'...
[올림픽] 새벽 훈련·조기입촌…'일정'과 싸우는 韓 선수들 2018-02-07 11:06:47
이른 시간대에 주로 한다. 한국 피겨 페어 조인 김규은-감강찬 조는 6일 오전 7시 55분부터 훈련했다. 이 시간대에 훈련하기 위해선 오전 6시를 전후해 기상해야 한다. 피겨 대표팀 선수들은 단체전(팀 이벤트) 출전이 확정돼 일정도 앞당겨졌다. 단체전은 대회 개막일인 9일부터 시작한다. 당초 개인전이 시작하는 14일에...
[올림픽] 피겨 최다빈, 팀이벤트 여자싱글 낙점…'예선통과 선봉' 2018-02-06 18:40:22
페어 김규은-감강찬,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9일부터 시작되는 팀이벤트에 출격할 예정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처음 도입된 팀이벤트는 국가 대항전으로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팀이 릴레이로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결정하는 종목이다. 평창올림픽 팀이벤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
[올림픽]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마르코트 코치에게 '원포인트 레슨' 2018-02-06 16:23:34
공교롭게도 마르코트의 지도를 받는 한국의 김규은-감강찬도 몬트리올에서 함께 지내면서 '남북 페어 합동 훈련'이 펼쳐지기도 했다. 렴대옥-김주식은 지난해 8월 마르코트 코치와 헤어졌고, 7개월 만에 강릉에서 반갑게 재회했다. 마르코트 코치는 렴대옥-김주식의 정식 코치는 아니지만 '조언자'로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06 15:00:04
김규은-감강찬 "현실적인 목표는 등수보다 개인 최고점" 180206-0319 체육-0026 10:04 [올림픽] 병마 이겨낸 프랑스 스피드 선수 "메달 가져가고 싶다" 180206-0323 체육-0027 10:07 [올림픽] 8개국 치어리딩 대표, 하키장 등서 '글로벌 응원전' 180206-0345 체육-0028 10:22 [올림픽] 미국 기자가 감탄한 평창 "총...
[주요 기사 2차 메모](6일ㆍ화) 2018-02-06 14:00:02
[올림픽] 피겨 김규은-감강찬 "현실적인 목표는 등수보다 개인 최고점"(송고) ▲ [올림픽] 동계올림픽은 왜 북반구에서만 열릴까(송고) ▲ '아킬레스건 파열' 이종현, 농구대표팀 제외…최부경 합류(송고) [문화] ▲ 빌보드 "BTS '마이크 드롭', 미국레코드협의회서 '골드' 인증"(송고) ▲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