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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이버, 3분기 영업익 5253억원…전년 동기 대비 38.2%↑ 2024-11-08 07:39:34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8.2% 증가한 5253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전날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보면 이 기간 매출은 2조6620억원, 영업이익은 49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2024-11-07 20:30:01
사례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리모는 대략 4만~7만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우리 돈으로 약 5590만원에서 9780만원에 이르는 수준이다. 노들은 현재 투자금 870만달러를 유치한 상태다. 레빈 CEO는 "노달은 투명성, 속도, 안전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아이폰 잘만 나가네"…역대급 인기에 판매단가 '최고치' 2024-11-07 17:06:05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여러 지역으로 확장될 예정이지만 아직 매출 동력이 되진 못하고 있다"며 "애플은 지역을 더 확장하기 전에 소비자 선호를 주의 깊게 관찰해 개발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베타 버전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네이버 입사하면 360만원 주는 이유…"업무기기 골라 사세요" 2024-11-07 14:00:01
장비란 저마다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디자이너라면 해상도 높은 모니터가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고 개발자라면 코드를 편히 볼 수 있는 버티컬 모니터가 필요하다"면서 "일괄적으로 동일한 업무기기를 지급하지 않고 개인별 예산을 지급하는 이유"라고 부연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I 카톡'은 월 요금 내고 사용…신규앱 '카나나' 구독모델로 선보인다 2024-11-07 10:32:11
동시에 선물을 받았을 때 만족감을 높여주는 온라인 퍼스널 쇼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1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 감소했고 영업익은 5% 증가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호텔용 세탁·건조기 확 바뀐다…LG전자, 신제품 깜짝 공개 2024-11-07 10:00:03
세탁기 시장은 35억달러(약 4조8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본부장은 "B2B는 LG전자 생활가전 사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B2B에 최적화한 강력한 성능과 에너지 절약을 모두 갖춘 혁신적 솔루션으로 상업용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카카오, 총수 부재 속 '현상 유지'…영업익 전년비 5% 증가 2024-11-07 08:18:40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 줄어든 셈이다. 카카오는 "올 하반기 경기와 영업 환경 전망에 따라 강도 높은 영업비용 효율화를 선제적으로 실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내년 신규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 등 AI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카카오,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 동기 대비 5%↑ 2024-11-07 07:58:46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 증가한 130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85억원으로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을 보면 이 기간 매출은 2조311억원, 영업이익은 12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네이버가 이상해요"…'먹통' 사태에 대혼란 벌어졌다 2024-11-07 06:24:03
수·발신이 지연됐을 당시 "서비스에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네이버도 이날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지속 점검할 예정"이라며 "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주부들 난리 나겠네"…흑백요리사 셰프도 화들짝 놀란 주방 2024-11-06 21:00:06
"삼성 주방 가전은 AI 기능을 개별 제품에 적용하는 단계를 넘어 스마트싱스 위에서 하나로 연결되고 알아서 맞춰주는 AI 키친 솔루션으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AI 비전, AI 보이스,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한층 더 세심하게 맞춰주는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