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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 부사장, 갤러리아 지분 2% 넘게 늘려 2024-04-19 17:22:43
한화 삼남 김동선 부사장, 갤러리아 지분 2% 넘게 늘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갤러리아 지분을 꾸준히 매입해 2% 이상 확보했다. 한화갤러리아는 19일 김 부사장이 15일부터 이날까지 갤러리아 주식 15만주를 취득해 지분을...
현장 경영 김승연, 이번엔 한화로보 2024-04-07 19:10:42
한화로보틱스의 전략기획 부문을 총괄하는 김동선 부사장이 동행했다. 김 부사장은 김 회장의 삼남이다. 김 회장은 연구진과 기술 현황, 미래 로봇산업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로봇은 한화에 매우 중요한 최첨단 산업”이라며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는 푸드테크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조선, 유통 등 그룹...
"로봇은 한화그룹 최첨단 산업"…김승연 회장, 로보틱스 찾았다 2024-04-07 16:38: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과 함께 로봇 부문 계열사 한화로보틱스를 찾아 임직원에게 미래 핵심산업인 로봇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술 혁신을 주문했다. 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이 올해...
김승연 회장, 한화로보틱스 방문…"로봇은 그룹 최첨단 산업" 2024-04-07 11:02:06
이어 두번째 현장 행보…3남 김동선 부사장 수행 직원들과 햄버거 오찬도…"아들들 경영 힘실어주기" 해석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 기술 현장을 찾았다. 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올해...
CJ올리브영·한화에너지·피에몬테…오너家의 '승계 지렛대' 2024-04-07 08:38:01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각각 25%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수와 군산에서 열·전기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태양광 사업으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화 삼형제가 한화에너지 보유 계열사 지분을 유동화하는 형태로...
"벼르고 벼르다 먹었어요"…불과 반년 만에 '100억' 터졌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4-04-04 22:00:02
삼남인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는 지난해 1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한화갤러리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백화점을 제외한 에프지코리아와 와인수입사인 비노갤러리아 등 식음료 부문 매출은 104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비노갤러리아의 매출이...
광성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행사 성황 2024-04-03 18:42:39
고(故) 김동선 명예이사장에 대한 특별공로상을 비롯해 오석준(광성고 64회) 대법관에게 광성인상을 수여하는 등 동문과 법인 이사 20여 명에게 공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준수 광성학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맞이할 또 다른 130년은 광성이 받은 은혜를 주변에 나누고, 교육에 도움이 필요한 다른 나라를...
같은 기업분할인데...한화에어로 호평 '이유있다' 2024-04-03 14:42:13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부사장은 외식·로봇 등 그룹의 신사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앵커> LG화학 물적분할의 아픈 기억 때문에 시장에서 '분할'이라는 단어가 주는 거부감이 큽니다. 그런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늘 주가는 하락하지만 평가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자>...
'6조 현금부자' 한화家 삼형제…넉넉해진 '승계 실탄' 2024-04-03 14:13:46
김동선 부사장이 호텔·리조트·유통부문을 각각 관할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처리하는 것도 이와 맞물린다는 평가가 많다. 이 회사는 인적분할로 방위·우주·항공 사업부문은 존속회사에 남고, 한화정밀기계와 한화비전 등은 신설회사로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인적분할 추진"…한화에어로 상승여력 남았다 [백브리핑] 2024-04-03 12:47:23
것과 함께, 신설 지주사는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게 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됩니다. 앞서 한화로보틱스 출범 당시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닌 한화리조트가 출자에 나섰죠. 경쟁사인 두산, HD현대와 달리 제조업 중심이 아닌 서비스업 중심의 로봇사업 전략을 김 부사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인적분할도 무관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