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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건설협회장 "경제위기 극복·재도약 원년 만들자" 2023-01-18 15:30:07
자리에서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 인력난, 경기 위축 등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건설업은 내수와 수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새해에도 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건설산업이 앞장서자"고 주문했다.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3년 새해,...
"건설인 힘모아 경제위기 극복 앞장서자"…건단련 신년인사회 2023-01-18 15:00:04
대표 등 700명이 참석했다. 김상수 건단련 회장은 신년사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력난, 경기 위축 등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건설업은 내수와 수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새해에도 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건설산업이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김민기...
[포토] 튜터링,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1영어회화 부문 수상 2023-01-18 01:59:12
부문을 수상한 마켓디자이너스(브랜드명 튜터링) 김상수 CSO(오른쪽)가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상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금융·세제 완화, 유동성 지원 절실"…건설 단체장들 한 목소리 2023-01-01 12:19:06
업계에 따르면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축과 주택, 부동산 경기 침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민간 투자를 늘리고 국민 안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SOC 투자 지속 확대를 위해 더욱 힘을 쏟을...
[신년사] 건설단체장 "내년 건설경기 회복 노력…정부지원 절실" 2022-12-30 14:54:24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30일 대한건설협회 김상수 회장은 미리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건설업계는 SOC 예산 감축과 주택·부동산 경기 침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내년에는 민간 투자를 늘리고 국민 안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SOC 투자 ...
김상수 대한건협 회장 "건설투자 활성화 최우선 집중" 2022-12-30 09:11:33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계묘년 새해 건설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건설투자 활성화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상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한 해도 여러 난관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 안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LH, 파업으로 하루에 46억 피해…"소송 검토" 2022-12-06 14:46:55
자문을 받아 소송 진행 방식과 절차 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또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연대해 파업하면서 피해가 확대될 경우 추가 소송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업무개시명령 발동에도 불구하고 복귀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운송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건설업계 "집단운송거부 화물연대에 손해배상 소송 검토" 2022-12-06 14:28:10
경우 추가 소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상수 회장은 "화물연대와 건설노조의 불법 파업은 집단 이기주의적 행동에 불과하다"며 "업무개시명령 발동에도 불구하고 복귀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운송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부가 무관용 원칙에 의해 엄정히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ms@yna.co.kr...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화물연대에 손해배상 청구 검토" 2022-12-06 14:03:31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연합회장은 "화물연대의 불법적 운송 거부와 건설노조의 파업은 집단 이기주의적 행동에 불과하다"며 "업무개시명령에도 복귀하지 않거나 운송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부가 무관용 원칙에 의해 엄정히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美서 트랙터 팔아 '대박'…슈퍼개미도 노렸던 한국의 '이 회사'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2-11-24 14:19:04
했다는 얘기죠. 2세대인 김상수 회장이 경영을 했던 시기인 2010년대 대동의 매출은 5000억원 안팎에서 정체를 보였는데요, 김상수 회장이 2017년 영면하고 김준식 회장이 넘겨 받으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어 납니다. 매출 증가의 원인은 무엇보다 미국에 트랙터를 많이 팔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동의 주력제품은 경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