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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라디보스토크로 북한군 1500명 1차 이송…2차 곧 진행" 2024-10-18 18:21:43
"블라디보스토크로 북한군 1500명 1차 이송…2차 곧 진행"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깜짝 방한' 아사다 마오…"연아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 2024-10-18 18:07:21
연아 선수를 만난 것은 14살 때 일이었다”며 “어머니들도 아는 사이여서 서로 주먹밥과 김치를 주고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아사다 마오의 방한 일정은 김경린 JAL 한국지사장 등 극히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 누구도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어르신들 폭발적 반응"…경로당 들어선 노래방 기기 정체 2024-10-18 17:49:19
한 시니어 돌봄 기관으로부터 M2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고 탁월한 건강 관리 효과로 관공서, 복지회관 등의 설치 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尹, 21일 대통령실서 한동훈과 면담…"의제 제한 없다" 2024-10-18 17:39:48
진 것과 관련해 "변화와 쇄신 필요성, 그리고 민생현안들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석 여부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하여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니 배석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속보] 국정원 "북,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2024-10-18 17:24:11
파악됐다.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천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원 한 소식통은 "북한군의 이동이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정지선 셰프, 화낸 적 없는데"…'흑백요리사' 후일담 주목 2024-10-18 17:23:25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어 백수저(스타셰프)와 흑수저(재야의 고수) 요리사의 대결 구도(28.6%)가 두 번째 요인으로 나타났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해서는 다양한 참가자, 공정성, 다양한 요리, 팀전 축소, 심사위원 보충과 같은 요소가 반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1만원어치 '마감 떨이' 이 정도라니"…난리 난 부산 분식집 2024-10-18 16:43:24
최근 외식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며 1만원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워진 탓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 양이면 우리 동네에서 4만5000원정도 될 것 같다”, “3만원은 받아도 될 듯한 양이다”, “1만원에 거의 2인분이 왔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속보] 尹대통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안보회의 주재 2024-10-18 16:29:31
尹대통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안보회의 주재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미친 재능' 헤비메탈 소방관 등장…'제2의 충주맨' 누구? [영상] 2024-10-18 16:28:58
예방을 당부하는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2의 충주맨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충주맨은 충주시청 ‘홍보맨’으로 활동 중인 김선태 전문관이다. 김 전문관은 나 소방교의 영상을 보고 “재미있다. 더 노력하시면 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화답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아빠 언제 와?" 매일 우는 두 아이…'역주행' 음주사고 비극 2024-10-18 15:25:15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B씨는 만취한 상태로 잘못된 진입로로 들어와 사고 지점인 터널까지 약 4㎞ 구간을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B씨의 혈액 분석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