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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GT1 클래스 챔피언 김종겸 영입 2018-02-05 10:06:38
선수와 결별하고 지난해 gt1 클래스 챔피언인 김종겸 선수를 영입했다. 2001년 레이싱 카트로 입문한 김 선수는 2013년부터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gt1 클래스의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김종겸을 포함해 아트라스bx는 올해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타카 등...
2017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서한퍼플 종합 우승 2017-10-30 08:52:08
-드라이버 챔피언은 조항우·김종겸 -gt2 클래스 이동호 역전 우승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아트라스bx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ㅗ杉? 이에 앞서 아트라스bx는 조항우가 전날 치른 7전 결승에서 폴투윈으로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팀 우승과 드라이버...
아트라스BX, 슈퍼레이스 6전 시상대 휩쓸어 2017-09-04 11:40:54
클래스에서는 서한 퍼플_블루의 김종겸이 28분44초528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3.129초 뒤진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위를, 정회원(서한 퍼플-레드)이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gt2 클래스에서는 한민관(서한퍼플-레드)이 29분35초630으로 13랩을 주파하며 폴투피니시했다. 시즌 첫...
[레이싱 텐]CJ슈퍼레이스 2차전, 이번엔 금호타이어가 웃었다 2017-05-17 18:55:24
차지하며, 개막전 리타이어의 아쉬움을 달랬다. 2위는 서한퍼플-블루의 김종겸이 차지하며, 군 전역 이후 첫 포디엄에 올랐다. asa gt2 클래스에서는 이원일(원레이싱)이 예선 1위 권봄이(서한퍼플-블루)를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asa gt3와 asa gt4는 각각 고세준(sk zicracing)과 김성현(다이노케이)이 차지했다. ...
슈퍼레이스 2전, 엑스타 이데 유지·정의철 '원투 피니시' 2017-05-15 17:41:58
1위와 3위에 올라 개막전 리타이어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종겸(서한퍼플-블루)은 군 전역 이후 첫 시상대를 2위로 장식했다. asa gt2클래스에서는 이원일(원레이싱)이 예선 1위 권봄이(서한퍼플-블루)를 밀어내고 우승했다. asa gt3와 asa gt4 우승자는 각각 고세준(sk 지크레이싱)과 김성현(다이노케이)이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1만 6천여명이 찾아 성황리 종료 2017-04-22 07:00:00
차지했다. 서한퍼플-레드의 정회원(39초02초522)과 서한퍼플-블루의 김종겸(39분06초163)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16시즌 서한 퍼플모터스포트로 함께 활동 했던 세 선수가 포디엄을 휩쓸었다. ASA GT2 클래스에서는 원레이싱의 이원일 선수(39분22초268)가 서한퍼플-블루의 권봄이(39분25초238)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
[포토]2017 슈퍼레이스 GT1 주인공들, 연정훈 서주원-정회원 김중군-장현진 김종겸-안재모 이재우 2017-04-11 09:10:00
레드 정회원 김중군, 서한 퍼플모터스포트 블루 장현진 김종겸, 쉐보레레이싱 안재모 이재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4월 16일 개최되며,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중계된다.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용인(경기) =
현대레이싱 김학겸, "목표는 포뮬러다" 2015-06-22 06:10:05
쿠페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친형인 김종겸 선수의 대타일 것이란 의견도 있을 것 같은데 "원래 아버지의 목표는 나와 형이 같은 무대, 같은 포디움에 함께 서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형이 최근 입대를 하면서 목표가 연기됐다. 만약 형이 군대를 가지 않았다면 보완점을 찾는 데 수월할...
2015 KSF, "올 시즌 주인공은 바로 나!" 2015-04-28 09:41:04
대대적으로 드라이버를 충원했다. 에이스 김종겸이 5월 군에 입대하면서 생긴 빈자리는 아트라스bx에서 이적한 김중군이 채운다. 레이싱 선수로서 잔뼈가 굵은 연예인 드라이버 한민관도 서한-퍼플에 새 둥지를 틀고 단발성 이슈보다 실력으로 주목받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개막전에서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5위로 경기...
서한-퍼플 장현진,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 2015-04-26 22:16:28
같다 "그렇다. 지난해 함께 경기에 나선 김종겸 선수가 올해 입대하면서 자칫 공백이 생길 수 있었다. 그러나 김중근과 정회원 등 좋은 선수를 영입해 강력한 팀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두 선수가 팀에 적응하고 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팀포인트를 쌓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차 컨디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