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나의 거리’ 말 많고 탈 많은 삶.. 호평 쏟아져 2014-05-20 11:31:21
피해 폐업한 카페에 숨었다가 김창만(이희준)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창만은 다친 유나의 발을 정성스레 치료해준 후 5천 원만 빌려달라고 했고, 유나는 그런 창만이 고마워 5만 원을 주고 쿨 하게 떠났다. 이후 휴대폰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된 유나는 창만과 순대국밥 집에서 재회해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유나의 거리’ 매력만점 캐릭터들, 국민 드라마 탄생 예고 `관심집중` 2014-05-20 11:06:14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김옥빈과 순수청년 김창만 역을 맡은 이희준을 비롯, 다양한 작품 속에서 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등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익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 내며 드라마의 몰입도...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다정한 첫방 기념 인증샷 "본방사수~" 2014-05-20 10:40:14
살아내는 김창만 역으로 변신한다. ‘유나의 거리’ 제작진 측은 “김옥빈과 이희준은 밤낮없는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을 일일이 세심하게 챙기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여자가...
‘유나의 거리’ 매력만점 캐릭터들, 국민 드라마 탄생 예고 2014-05-20 09:45:51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김옥빈과 순수청년 김창만 역을 맡은 이희준을 비롯, 다양한 작품 속에서 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등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익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 내며 드라마의 몰입도...
`유나의거리` 김옥빈, 실감나는 소매치기 연기 `깜짝` 2014-05-20 09:05:40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김창만(이희준)이 들어오며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자극적인 소재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50부작 드라마이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JTBC `유나의거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유나의거리` 김옥빈, 리얼한 소매치기 연기 `갑`··"도둑년처럼 보이니?" 2014-05-20 07:36:24
결국 추격전 끝에 김창만(이희준)이 살고 있는 폐업된 가게에 숨어든 유나는 들킬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이때 갑자기 나타난 창만이 남수 일당에게 "불 안 들어옵니다. 전기 끊어진지 오래 됐어요. 여자가 여기 왜 들어와요? 여기 폐업한지 오래됐는데"라고 말하며 유나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남수 일당이 나간 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소매치기 완벽 빙의··내가 도둑년처럼 보이니? 2014-05-20 06:09:30
남수 일당에게 쫓기게 됐다. 추격전 끝에 김창만(이희준)이 살고 있는 폐업된 가게에 숨어든 유나는 들킬 위기에 놓였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창만은 남수 일당에게 "불 안 들어옵니다. 전기 끊어진지 오래 됐어요. 여자가 여기 왜 들어와요? 여기 폐업한지 오래됐는데"라고 말해 유나를 구했다. 남수 일당이 가게에서...
‘유나의 거리’ 말 많고 탈 많은 우리네 삶의 모습(종합) 2014-05-19 23:28:02
피해 폐업한 카페에 숨었다가 김창만(이희준)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창만은 다친 유나의 발을 정성스레 치료해준 후 5천 원만 빌려달라고 했고, 유나는 그런 창만이 고마워 5만 원을 주고 쿨 하게 떠났다. 이후 휴대폰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된 유나는 창만과 순대국밥 집에서 재회해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첫방 기념 인증샷 공개 ‘본방사수 하세요’ 2014-05-19 21:40:02
살아내는 김창만 역으로 변신한다. ‘유나의 거리’ 제작진 측은 “김옥빈과 이희준은 밤낮없는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을 일일이 세심하게 챙기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여자가...
[포토] 서유정, '입장 전…공손한 인사~' 2014-05-14 18:19:19
등이 출연하는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강유나(김옥빈)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희준)이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