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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발언·민간 고용에 상승…바이든·트럼프 재대결 확정 [모닝브리핑] 2024-03-07 07:01:25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입니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0도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입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22억 계약 나왔다던데…" 동탄 뒤집은 소문 사실이었다 2024-03-06 08:24:19
GTX-A노선 중 ‘수서~동탄 구간’은 이달 개통될 예정이다. 동탄에서 수서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운정~서울역 구간이 올해 말에 개통할 예정이며 나머지 구간(서울역~삼성역~수서)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삼성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2028년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송도에서 아파트 나온 게 20년이 넘었다고?" 2024-03-03 11:56:43
계약금은 5%를 적용했다. 전 타입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한다. 일반공급 청약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복귀해달라"·"환자 최우선"…빅5 병원장들, 전공의에 연일 호소 2024-03-01 16:24:30
세브란스병원장·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지난 29일 소속 전공의들에게 "중증·응급을 포함한 많은 환자가 지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의사로서 환자 곁을 지키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올해도 나타난 3·1절 폭주족…경철청, 난폭·음주 등 531건 적발 2024-03-01 13:55:05
지역 등 138곳에 교통경찰관 392명과 순찰차·오토바이 198대를 투입했다. 경찰청은 중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채증 자료 분석 후 추가 입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이륜차 등 폭주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추미애 하남갑·공영운 화성을 전략공천…이언주는 용인정 경선[종합] 2024-03-01 11:17:44
후보가 각각 경선한다. 화성정에는 친명(친이재명)계 비례대표인 전용기 의원과 역시 친명 인사인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 조대현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선한다. 불출마를 선언한 소병철 의원 지역구인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는 손훈모·김문수 후보가 경선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이재명 "무도한 정권, 3·1운동 정신 망각하고 또 훼손" 2024-03-01 10:00:58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에 대한 열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헌신에 제대로 응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리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독립영웅 묘역을 참배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해수부 장관, 제주 어선 전복 사고에 "모든 자원 동원해 수색" 2024-03-01 09:44:38
못한 한국인 선원 2명에 대해서는 집중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사고 해역에 초속 18~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로 인해 물결도 3~5m로 매우 높게 일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을 수색 중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부동산으로 돈 벌기 어렵네"…101만명 몰린 로또 그 결과는 [돈앤톡] 2024-02-29 09:01:30
101만명의 청약을 계기로 부동산 시장에 정보가 넘쳐난다는 사실은 더욱 부각 됐습니다. 내가 좋은 건 남들도 다 압니다. 다시말해 좋은 걸 잡기 위해서는 높은 경쟁률을 뚫거나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겁니다. 부동산으로 돈 벌기는 역시 어렵습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이젠 인재양성소 됐죠"…한미약품 원년 멤버의 '한숨' [돈앤톡] 2024-02-27 10:00:31
는 말을 자주 꺼냈습니다. 실제 임 회장과 2살 차이밖에 나지 않으니 회사의 경영권 분쟁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마음이 편치 않은 겁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표 대결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창업자의 뜻을 잘 생각하면서 결정해줬으면 좋겠다"며 당부를 남겼습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