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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진수, 종목별 세계선수권 남자 1,000m 17위 2019-02-10 00:04:00
9초 0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4명 출전 선수 가운데 17위에 그쳤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서울시청)은 1분 9초 425로 19위에 랭크되면서 메달권에서 크게 밀려났다. 이 밖에 여자 1,000m에 출전한 김현영(성남시청)도 1분 15초 883의 기록으로 14위에 그치면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horn90@yna.co.kr (끝)...
빙속 차민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4위(종합) 2019-02-09 11:17:37
35초 017로 20위에 올랐다. 여자 500m 경기에서는 김현영(성남시청)이 38초 130,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 401로 각각 12위와 17위를 차지했다. 바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는 37초124의 트랙 레코드로 이 종목 강자 고다이라 나오(일본·37초202)를 0.07초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자신의 500m 개인...
빙속 차민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4위 2019-02-09 06:15:10
올랐다. 여자 500m 경기에서는 김현영(성남시청)이 38초 130,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 401로 각각 12위와 17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에서는 바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가 이 종목 강자 고다이라 나오(일본)를 0.07초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팀추월 종목에서는 우리 대표팀(김민석, 정재원, 엄천호)이...
빙속 김준호·김민석, 월드컵 5차 대회서 나란히 동메달 2019-02-04 07:47:05
500m 2차 레이스에서 김현영(성남시청)이 38초 253으로 6위,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 954로 18위를 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5차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매스스타트와 팀 추월 종목은 열리지 않았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준호, 빙속 월드컵 5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은메달 2019-02-03 10:51:10
레이스와 2017-2018 시즌 7차례 레이스에 이어 이번 시즌 6차례 레이스를 합쳐 출전한 21개 레이스를 모두 금빛으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다이라는 일본 국내 대회까지 합쳐 37연승을 따냈다. 한국의 김현영(성남시청·38초165)과 김민선(의정부시청·38초915)은 각각 6위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horn90@yna.co.kr...
여성단체, 안희정 2심 유죄 환영…"상식적이고 당연한 판결"(종합2보) 2019-02-01 19:12:11
권김현영 씨는 "이번 판결을 통해 권력을 이용한 성적 착취가 법적으로 금지돼야 하며 위력에 의한 성폭력은 법적으로 유죄라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상식의 편에 선 재판부를 존중한다"고 평가했다. 공대위는 이날 오후 6시에도 서초구 법원삼거리에서 집회를 열어 이번 판결을 환영하고 1심 판결을 규탄했다....
여성단체, 안희정 2심 유죄 환영…"상식적이고 당연한 판결"(종합) 2019-02-01 17:06:00
권김현영 씨는 "이번 판결을 통해 권력을 이용한 성적 착취가 법적으로 금지돼야 하며 위력에 의한 성폭력은 법적으로 유죄라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상식의 편에 선 재판부를 존중한다"고 평가했다. 공대위는 이날 오후 6시 서초구 정곡빌딩 남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이번 판결을 환영하는 입장을 재차 밝히고...
'빙속 괴물' 김민석, 회장배 1,500m우승…대회 2관왕 2019-01-04 20:47:42
우승한 데 이어 이날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남자 5,000m에선 서정수(의정부시청)가 6분46초64의 기록으로 엄천호(스포츠토토·6분48초35)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1,000m에선 김현영(성남시청)이 1분24초3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투, 세상을 바꾸다] ①남성·권위주의 사회의 종언 2018-12-24 07:01:02
권김현영 여성학자는 "대학생들을 만나보면 예술대 등에 있었던 군기나 기합 문화가 미투 이후로 거의 없어졌다고 한다"면서 "위계질서·권위주의 등 잘못된 형태의 폭력이 퍼져있던 한국 사회의 일상이 미투로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논의됐던 민주주의가 지도자를 어떻게 뽑느냐 등...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 롯데그룹 ; 보광그룹 등 2018-12-19 17:15:10
김치우 김현영 문재웅 박용준 박현성 석인재 송재삼 신동수 신현용 오세균 오준동 윤중관 이동원 이동은 이상화 전병구 정장근 최영칠 한상미◇현대모비스▷부사장 배형근 성기형▷전무 백경국 정정환▷상무 오흥섭 조서구▷이사 김연근 김영화 김종수 박종원 옥진길 이성훈 이우일 이형동 정창재 정호일 조재목▷이사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