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치 싸대기 PD, “매회 명장면 하나씩”...‘모두 다 쿵따리’ 16일 첫 방송 2019-07-15 20:32:39
한수호(김호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1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흥동 pd는 “매회 명장면이 하나씩 나올 것이다. 첫 방송부터 지뢰를 밟는 장면 등이 나온다. 하지만 일일드라마인 만큼 막장 요소를 뺀 고급스러운 작품”이라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농촌 배경의 휴먼 코미디 MBC '모두 다 쿵따리' 2019-07-11 15:46:34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한수호(김호진)다. 두 사람은 쿵따리 마을을 배경으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동지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훈장 오순남'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박시은은 "연출을 맡은 김흥동 PD님을 워낙 신뢰해 묻지도 않고 작품에 참여하겠다고...
‘모두 다 쿵따리’, 무탈한 촬영을 기원하다...“전에 없던 일일드라마” 2019-07-09 20:49:25
배우 박시은, 김호진, 이보희, 서혜진, 강석정 등 출연진과 전(全) 스태프가 참석해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 촬영을 기원했다. 김흥동 감독은 “촬영이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쿵따리’ 마을을 통해 한국의 사계절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에 없던 일일드라마의 역사를 쓰고 싶다. 좋은...
기업 투자 끌어낸다…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 구체화 2019-07-09 17:33:08
일자리는 도와 구미시, LG 측이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는 구미에 이어 포항형, 경주형 일자리 모델도 준비 중이며 다른 시·군에도 상생형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친화적이고 고용창출 중심인 만큼 투자가 늘어날...
5G 테스트베드·홀로그램·홈케어가전…경북도, 새 먹거리 '5대 新사업' 추진 2019-07-04 18:11:16
없이도 공간 왜곡현상이나 사각 없이 입체영상을 볼 수 있다.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홀로그램기술은 정체기에 들어선 디스플레이·모바일산업에 접목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의료,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반도체의 비파괴 내외부 결함검사, 문화재 복원 등 활용...
[인사] 삼진제약 ; 우리은행 ; 국민은행 등 2019-07-02 18:39:59
유재덕▷여신관리부 김호진▷리스크총괄부 박기운▷전략기획부 김동완 김한주▷준법감시실 김인철▷검사실 김학빈 황규호<영업본부 부장>▷강남1 김준석 ▷강북 강철희▷영등포 백혁▷중부 이현주▷광주전남 윤석하<지점장 연수>▷권동순 윤은숙 구대회 송태범 양인호 오현주 성경희 이경민 최성조 문성욱 한동일 주성하...
김해원, MBC ‘모두 다 쿵따리’ 출연…김호진-박시은과 호흡 2019-07-01 08:18:50
신예 김해원이 MBC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한다. 지난해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 팜므파탈 내연남으로 출연, 파격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신예 김해원이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7월 15일 첫 방송을...
경주서 한·일·중 대학생 외교캠프…미래세대 교류·협력 2019-06-21 14:00:40
협력에 관심 있는 한국, 일본, 중국 대학생으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2019KJCcamp.modoo.at)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외교캠프 사무국(☎ 02-6949-2006)에 문의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청년들이 미래를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캠프에 지역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달라"고...
'360만원으로 1천만원' 경북도 미혼 청년근로자 목돈 마련 지원 2019-06-13 10:15:13
경북 일자리종합센터(☎ 054-470-8581)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청년 근로자 목돈 마련을 돕고 구인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