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손흥민, 7일 호주전 출전 가능성 열려 있다" 2019-06-03 17:28:26

요소가 될 수 있다"면서 "손흥민 외에 나상호와 황희찬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들이 있다. 황인범은 미드필더지만 섀도 스트라이커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교체 카드를 쓰지 않고도 변화를 줄 때 멀티플레이어가 있으면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발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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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 감독 #손흥민 #선수 #대표팀 #능력 #소집 #7일

광주 펠리페, 6경기 연속골 도전…'제2의 아드리아노·말컹' 2019-04-11 15:19:06

핵심 공격수로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올랐던 나상호(FC도쿄)가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생긴 공백도 막고, 최전방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펠리페를 데려왔다. 193㎝ 큰 키를 활용하는 타깃형 스트라이커인 펠리페는 후반기에만 15경기(선발 13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침내 펠리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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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펠리페 #펠리페 #광주 #리그2 #연속 #득점 #대전

FC도쿄 나상호, J리그 첫 골로 역전승 발판 2019-04-06 19:34:56

나상호는 후반 30분 디에구 올리베이라가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FC도쿄는 후반 41분 자엘의 도움으로 올리베이라가 역전 결승 골을 터트려 2-1로 이겼다. 2017년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나상호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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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도쿄 나상호 #도쿄 #리그 #나상호 #후반 #이후

전북경찰청 항공대 7천5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 2019-03-28 16:12:00

꼼꼼한 정비 점검으로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비행을 했다. 현재 전북경찰청 항공대에는 권 대장을 비롯해 조종사 박정인 경감과 김종식 경위, 김인수 경위가 근무한다. 헬기 정비와 시설 관리는 나상호 경사와 안영수 순경 등 7명의 직원과 4명의 대원이 맡고 있다. jay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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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항공대 #항공대 #전북경찰청 #비행 #안전

감스트, 울먹거리며 해명 "전반전 만족…악플보고 위축돼 경기 못 봐" 2019-03-27 15:44:42

말 실수를 했다. 나상호 '선수'라고도 안하고 '나상호가 나왔을 때 달라질 것 없다'라고 말한 것 명백한 실수다. 직접 전화해 사과할 것이다. 저는 지상파에 맞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 제 잘못이다. 시청자들의 잘못은 아니다. 느낀 그대로 썼을 것이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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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울먹거리며 #감스트 #해설 #생각 #중계 #경기

감스트, 콜롬비아전 중계 비판 여론에 "지상파 해설 안 할 것" 사과 2019-03-27 09:03:39

또 나상호가 교체 투입되자 "나상호가 투입 된다고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고 말해 중계 미숙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비판 여론이 일자 감스트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 감스트는 "오늘 잘 못했기 때문에 인정한다.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면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다.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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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콜롬비아전 #감스트 #중계 #생각

'손톱 작전' 발판 된 권창훈·이재성 복귀…뜨거워진 '2선 경쟁' 2019-03-27 08:44:11

백승호(지로나), 이강인(발렌시아), 이청용(보훔), 나상호(FC도쿄), 이진현(포하), 김정민(리퍼링) 등 2선 공격수로 활용할 자원이 늘어나면서 손흥민에게 굳이 2선 공격 역할을 맡길 이유가 사라졌다. 손흥민을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벤투 감독의 작전은 성공했다. 손흥민은 26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최근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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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작전 #이재성 #권창훈 #감독 #손흥민 #대표팀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