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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어디로'…전남 세시풍속·테마별 여행지 손짓 2018-02-13 14:52:29
오후 5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창무극 강강술래를 비롯해 남도민요, 웃다리농악 등 설맞이 토요공연을 선보인다. 진도 국립국악원은 16일 오후 3시 진도 향토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귀성을 주제로 한 설날 특별공연을 한다. 전남 농업박물관 야외마당,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8일까지 윷놀이, 투호놀이, 연날리기...
송소희와 함께하는 ‘달팽이 호텔’...앳된 외모 뒤 숨겨진 운전 실력 2018-02-13 11:17:03
뒤 숨겨진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송소희는 민요 ‘정선아리랑’ 가사의 의미를 유창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남도, 서도, 경기 민요 버전의 담다디를 즉석 시연한다. 한편, 나이도, 성격도, 직업도 다른 세 사람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로 만드는 올리브 ‘달팽이 호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제주소식] 도 보훈청장에 김정연 서기관 임명 2018-02-06 11:45:55
하나인 남도민요 '진도아리랑',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장단으로 구성된 '사랑가' 등을 준비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다.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 064-71-4242)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국을 가슴에 품다'…남도국악원 재외동포 국악연수 2018-01-03 10:15:11
가슴에 품다'…남도국악원 재외동포 국악연수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전남 진도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2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 사물놀이 연주단인 '해동' 초청을 시작으로 2018년도 재외동포 국악연수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모국체험-한국을 가슴에...
안숙선 명창, 31일 국립극장서 '흥보가' 공연 2017-12-25 19:41:34
계획이다.이 작품은 안 명창의 스승인 만정 김소희(1917~1995)가 동편제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상했다. 이어지는 2부 무대에선 국립창극단 기악부가 참여해 흥겨운 남도민요 육자배기를 들려준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올해도 '제야 완창 판소리' 무대 오르는 안숙선 2017-12-25 17:27:57
2부 무대에서는 국립창극단 기악부가 참여해 흥겨운 남도민요 육자배기를 들려준다. 무대가 끝난 뒤 야외 광장에서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공연 해설과 사회는 김기형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가 맡는다. ☎02-2280-4114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영애, 우즈벡 대통령 국빈 만찬 참석…文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 나누기도 2017-11-23 23:17:19
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 을 협연하는 무대로 서막을 열었다. 이어 성악가 이연성 씨가 `주몽`의 OST `하늘이여 제발`을 노래했고, 소리꾼 송소희 씨가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한국 남도 지방의 민요인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주요 테마로 작곡한 `남도...
'대장금' 숭채만두·'주몽' OST로 차린 우즈베크 국빈만찬(종합) 2017-11-23 22:28:37
국립국악관악단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 을 협연하는 무대로 서막을 열었다. 이어 성악가 이연성 씨가 '주몽'의 OST '하늘이여 제발'을 노래했고, 소리꾼 송소희 씨가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
'대장금' 숭채만두·'주몽' OST로 차린 우즈베크 국빈만찬 2017-11-23 17:33:26
국립국악관악단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 을 협연하는 무대로 서막을 연다. 이어 성악가 이연성 씨가 '주몽'의 OST '하늘이여 제발'을 노래하며, 소리꾼 송소희 씨가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를...
'평창 D-100' 美 LA에 울려퍼진 '평창의 꿈' 2017-11-03 08:47:31
대표 민요 '남도아리랑' 등 7곡을 연주해 기립 박수를 받았다. 앵콜곡으로는 한국, 미국, 멕시코, 스페인 등 각국 민요를 메들리로 연주했다. 주최 측은 공연 직전과 중간에 평창 홍보영상 상영과 소개를 곁들여 평창 알리기에 나섰다. 공연을 관람한 한스 뉴만 독일총영사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공연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