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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점프 1인자 스토흐 "2연패 의식 않아…내 점프 할 것" 2018-02-07 14:52:37
7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남자 노멀힐 개인전 공식연습을 마치고 "오늘 아주 좋은 수준의 점프를 했다. 연습 결과에 만족한다"며 미소 지었다. 4년 전 러시아 소치에서 개인전 노멀힐과 라지힐을 석권한 스토흐는 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1위를 달리며 평창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소개 '스키점프' 2018-02-07 09:03:2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인간 새'들의 화려한 비행이 스키 종목의 시작을 알린다. 대회 개막 전날인 8일 오후 8시 15분부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이 열린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내일의 올림픽(8일) 2018-02-07 06:05:02
올림픽(8일) ◆8일(목)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21시30분·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 최서우, 김현기 △컬링= 믹스더블(혼성2인조) 예선 1차전 한국-핀란드(9시5분) 2차전 한국-중국(20시5분·이상 강릉컬링센터) ☞ 이기정, 장혜지 (평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림픽] 알펜시아 수놓을 '인간 새'의 비행…스키점프 8일 시작 2018-02-07 06:03:03
시작 스토흐, 노멀힐 2연패 조준·벨링어 등 도전장…한국 최서우·김현기 출전 (평창=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인간 새'들의 화려한 비행이 스키 종목의 시작을 알린다. 대회 개막 전날인 8일 오후 8시 15분부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올림픽] 드디어 시작…컬링·스키점프 개막 앞서 8일 스타트 2018-02-07 06:00:02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이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현기(35)와 최서우(36·이상 하이원)가 출전한다. 한국 스키점프의 살아있는 전설인 둘에게 평창은 6번째 동계올림픽 무대다. 한국 선수 중 역대 최다 출전 타이기록이다. 둘은 2014년 러시아 소치 대회에서는 결선 1라운드에 올랐으나 30명이 겨루는 최종 라운드에는...
이제 스키점프 여왕은 룬드비…월드컵 6개 대회 연속 우승 2018-01-28 10:37:21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11차 월드컵 여자 노멀힐 경기에서 1, 2차 합계 25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카타리나 알트하우스(독일·241.5점), 3위는 다카나시 사라(일본·236.3점)다. 1차 시기에서 88.5m를 뛰어 124.4점을 획득, 여유 있게 1위로 나선 룬드비는 2차 시기에서 91m를 날아가 이날 출전한 선수...
평창서 소치 악몽 지우려는 본·다카나시 '애타는 설원의 여제' 2018-01-15 08:48:56
삿포로에서 열린 2017-2018 FIS 스키점핑 월드컵 여자 노멀힐 개인전에서 231.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날 열린 노멀힐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다카나시는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렸으나 3위, 2위의 성적에 만족하게 됐다. 다카나시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 7번 출전, 단체전에서 한 번 정상에 오른 것...
[알고보는 평창] ⑬ 평창 하늘을 새처럼 자유롭게…스키점프 2018-01-12 18:12:31
대회부터 정식종목에 들었다.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에서는 노멀힐 종목이 추가됐고, 1988년 캘거리 대회에는 단체전이 정식종목에 포함됐다. 줄곧 남자만의 전유물이었던 올림픽 스키점프는 2014년 소치 대회부터 여자들에게 문을 열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노멀힐(K98)과 라지힐(K125), 여자 노멀힐(K9...
[평창올림픽] 가장 멀리 설원 나는 스키 경기의 꽃 '스키점프' 2018-01-10 16:31:26
따라 노멀힐과 라지힐로 구분한다. 도약대 길이가 짧으면 노멀힐, 길이가 길면 라지힐이다. 라지힐 종목은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 때 추가됐다. 노멀힐은 착지 지점을 기준으로 75∼99m 사이부터 가산점을 준다. 라지힐은 100m 이상 날아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는 노멀힐이 k-98,...
[평창올림픽] 날고 질주하고…'스키의 왕' 노르딕복합 2018-01-10 15:36:15
동계올림픽에서는 노멀힐과 라지힐 개인전 2개 종목과 4명이 출전하는 단체전(라지힐)이 있다. 노멀힐은 도약대로부터 착지 지점에 표시한 임계점인 k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약 98m인 것을 뜻한다. 라지힐은 k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125m다.개인전 경기는 노머힐과 라지힐이 각각 다음 달 14일과 20일에 열린다. 단체전은...